수영구 망미2동 지사협과 함께하는 ‘에코백’ 사업 개시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희)는 16일부터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향숙) 주관으로 에코백 재사용을 통한 친환경적 복지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집집마다 방치되고 있는 에코백을 기부받아 복지대상자 후원 물품 전달 시 재사용하는 친환경적 복지사업으로 2023년부터 4년째 계속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망미초등학교와 명성유치원 원생들의 재활용교실 참여를 포함하여 226장의 에코백을 수거했다. 올해도 참여하는 주민에게 수거 보상으로 종량제봉투 10L 1장을 지급해 지속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며 수거된 에코백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지역 복지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이 보다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