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케밥 부산1호점, 동구 범일1동 아동 위한 간식 정기 나눔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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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케밥 부산1호점(대표 진일천)은 지난 21일, 병오년에도 동구 범일1동 지역 아동을 위한 케밥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동을 위한 케밥 나눔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동구 범일1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월 2개소씩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간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따듯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또한 추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다니지 않는 아동들에게도 간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쿠폰 형태로 동구 범일1동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케밥을 지원받았던 ‘우리들의 집’ 지역아동센터의 한 아동은 “케밥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며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동들은 자체적으로 감사 편지를 작성해 비바케밥 사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진일천 비바케밥 대표는 “제가 가장 잘하는 음식으로 성장기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이 한 끼가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한 아이를 기르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격언처럼, 관내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희망차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비바케밥 진일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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