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 항만 근로자 대상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 外
울산항만공사(UPA)는 한파에 따른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한용품(핫팩 5000점)을 배부하며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한파에 따른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한용품(핫팩 5000점)을 배부하며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 UPA 제공
◆UPA, 항만 근로자 대상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용품 배부하며 안전 당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한파에 따른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한용품(핫팩 5000점)을 배부하며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겨울철 항만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매해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파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한파 국민행동요령 유인물을 배부하며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변재영 사장은 “한파 속에서 일하는 울산항 근로자들이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협의회. 울산항만공사(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부두운영사·하역사 대상 협의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에 맞춰 항만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연중 항만 내 비산먼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