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돌파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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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선 보인 이후 가입자 증가
올해 하반기에는 알닷 앱도 출시 예정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알닷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알닷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5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알뜰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가입자를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알닷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이 2025년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닷은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을 실시했고 이후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알닷 앱도 출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에는 알닷에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알뜰폰)사업 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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