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문화회관, 다음 달 두 차례 '예술공감' 공연
내달 10일 환경콘서트 '이웃과 자연' 개최
내달 24일 포크콘서트 '포.인.트' 무대 올려
을숙도문화회관은 내달 10일 환경콘서트 ‘이웃과 자연’을 무대에 올린다. 을숙도문화회관 제공
을숙도문화회관이 2월을 맞아 제 81~82회 예술공감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
을숙도문화회관은 내달 10일 환경콘서트 ‘이웃과 자연’을 무대에 올린다.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3중주와 감성적인 나레이션으로 구성한 음악회로 자연과 이웃,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체험할 수 있다.
환경 퀴즈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교육형 공연이다. 오보에 권성은, 플루트 황미리, 피아노 유영욱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의 인사’, ‘가브리엘의 오보에’, ‘동물 아파트’ 등을 연주한다.
이어 24일엔 사람과 지역을 잇는 포크콘서트 ‘포.인.트’(Folk人Tender)를 무대에 올린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도경의 창작 포크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윤도경 밴드의 연주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좌절과 기쁨을 공감과 희망의 선율로 나누는 무대이다. 윤도경의 자작곡인 ‘캔디’, ‘푸른 소금의 시간’, ‘댓글’, ‘적응’ 등 젊은 감성의 곡들이 연주된다.
환경콘서트 ‘이웃과 자연’ 내달 1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전석 1만 원.
포크콘서트 ‘포.인.트’ 내달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전석 1만 원. 예매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