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신라대,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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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시니어스 아카데미·하모니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3일 신노년 세대의 사회참여 공간인 ‘하하센터 사상구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신라대학교와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하센터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일제 공동 운영’이라는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는 월·수·금요일에 아모르 하모니카, 물빛캘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신라대학교는 화·목·토요일에 파크골프, 시니어스 아카데미, 50+생애 재설계대학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간 활용의 극대화다. 평일 주간뿐만 아니라 주중 오후 6시이후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에도 공간을 개방하며, 공식 운영 시간 외에는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인력을 지원하여 구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구청의 행정력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이 결합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노년 세대가 하하센터 사상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즐겁게 설계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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