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북부산요금소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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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화물차, 정체 구간에서 앞선 화물차와 추돌
옆으로 넘어지며 옆 차선 승용차와 부딪혀

부산경찰청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경찰청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남해고속도로 북부산요금소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화물차가 전도되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15분께 남해고속도로 북부산요금소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t 화물차가 다른 화물차를 추돌했다. 정체 구간에서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다가 앞선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앞선 화물차가 왼쪽으로 넘어지며 옆 차선 승용차와 다시 부딪히는 2차 사고도 발생했다. 사고에 휘말린 3대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 모두 혈중알코올농도는 정상 수치였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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