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봉사활동 실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인턴사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인턴사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인턴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기를 고려해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떡국떡과 사골 육수로 구성된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포장하고 전달했다.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활동이다.
이날 인턴사원들은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아 무화과빵과 옥수수빵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빵과 명절음식키트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