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당동, 설 맞아 ‘소방이웃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정 나눠
용당동, 용당119안전센터 및 용당의용소방대와 나눔 행사 개최
부산 남구 용당동(동장 최은정)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용당119안전센터(센터장 서운석) 및 용당의용소방대(대장 강태간, 박종숙)와 함께 ‘설 맞이 소방 이웃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구 1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금과 생필품 등 총 45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성금 30만 원과 쌀, 라면, 반찬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정성껏 구성됐다.
용당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당동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용당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당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우리 동네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