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김여정, 노동당 9차 대회서 부장으로 승진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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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연합뉴스 김여정.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부부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진행된 당대회 5일차 일정에 앞서 노동당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제9기 당 중앙위원회가 새로 꾸려짐에 따라 신규 선출된 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들이 회의를 연 것이다.

김여정이 노동당 부부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당내 어떤 전문부서의 부장을 맡게 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내 직급도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중앙위원으로 강등됐으나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했다.

권부 최고 핵심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기존 내각총리이던 박태성, 기존 당 조직비서 조용원과 함께 김재룡, 리일환이 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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