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유출사고' 4분기 영업이익 97% 줄어…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쿠팡 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2조 8103억 원(88억 3500만 달러)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 원(8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4353억 원(3억 1200만 달러) 대비 97%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0.0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77억 원(2600만 달러)으로 나타났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