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최고위,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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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여 만의 복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심사 결과가 의결됐다"며 "당의 요구로 송 전 대표의 복당이 허용됐다"고 말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과 관련한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지난 20일 복당을 신청한 바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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