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LG생활건강이 전통 옻칠 작품을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한정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김 작가와 함께 서른 점 한정의 옻칠 트레이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정판은 김옥 작가의 옻칠 트레이와 환유 전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에는 산삼진세노사이드TM 성분을 담았다.
김 작가는 더후의 대표 라인인 ‘환유’에서 영감을 받아 옻칠을 층층이 쌓는 ‘머지’ 기법을 적용했다. 청동빛 옻칠을 입힌 금속 원기둥 형태의 트레이에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의 생명력과 자연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