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주 여당 초선들과 만찬…검찰개혁 등 국정논의 전망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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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68명 2개조로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악수한 뒤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악수한 뒤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주 여당 초선 의원들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모두 68명이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가 아닌 초선 의원들과 만찬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측은 원활한 대화 진행을 위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로 나눠 만찬을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당내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두루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 상황 관련 현황과 당정의 대응책, 부동산 관련 정책 및 입법과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민주당이 이번 달 처리를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한 의견도 수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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