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여성협의회 김순옥 회장 취임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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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여성협의회 김순옥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는 지난 11일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여성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과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장, 부산 16개 구·군지회 여성회장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년 동안 여성협의회를 이끌어 온 신희선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신희선 회장은 이임사에서 “여성회원들과 협력하며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회원들 덕분에 가능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순옥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의 노력을 이어받아 16개 구·군 여성회장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시 여성협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은 “시 여성협의회는 부산 각 지역에서 사회복지와 자살 예방, 출산 장려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며 “새 임원진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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