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승훈 교수, 대전 트레일 스피드런 2위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의 이승훈 교수가 지난 7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3회 대전 트레일 스피드런에 출전하여 16K 부분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전 트레일은 트레일러닝 대회 중 대전 계족산 일원을 활용하여 30K와 16K 등 2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회이다. 트레일러닝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트레일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자리였으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이 시점에 새로운 기운을 얻고자 개최된 대회이다.
이승훈 교수는 직접 트레일러닝 코스를 설계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한편,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트레일러닝 분야 전문가이다. 트레일러닝을 객체가 아닌 주체로 하여 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는데, 트레일러닝을 주체로 한 연구는 아직까지 이승훈 교수밖에 진행하지 않은 영역이다. 이러한 트레일러닝을 활용하여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로서 체육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에서는 트레일러닝을 통한 트레이닝 방법, 재활, 마케팅, 이벤트 등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스키와 스노보드 뿐만 아니라 조정을 포함한 해양스포츠, 등산과 클라이밍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