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3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줍깅데이’로 마을 환경정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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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12일 화명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순옥)와 함께 봄맞이 ‘줍깅데이’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장미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화명3동 직원들은 장미공원을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순옥 새마을부녀회장은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한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 쉼터를 가꾸는 다양한 활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줍깅데이에 함께해 주신 화명3동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걷기 좋은 쾌적한 화명3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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