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약초 캐러 나선 70대 숨진 채 발견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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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 약초 캐러 가 실종
언덕 3m 아래 추락 추정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경남 산청군 한 야산에 약초를 캐러 간 7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오전 0시 55분 산청군 신안면 한 야산에서 7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친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일대를 수색한 끝에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15일 오후 2시께 나물을 캐러 집 주변 야산으로 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나물 캐던 A 씨가 실족해 언덕 약 3m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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