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지난해 A등급 평가 성과 이어
50대 이상 여성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와 동래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해당 과정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50대 이상 여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사업은 2025년 운영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올해 과정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1기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기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한식·양식·중식 등 다양한 메뉴의 조리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수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와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이숙련 관장은 “지난해 A등급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현장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올해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