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사업 추경에 포함해야"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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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6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6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지원사업을 추가경정(추경)예산안 편성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대책이 자가용 이용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는 탈피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수 국민에 대한 직접 지원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라며 "원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 국민과 기꺼이 자가용 핸들을 내려놓는 국민 모두에게 차별 없는 혜택을 제공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 연대의 틀을 마련하는 의미도 있다"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파격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내연기관차의 주행 총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대전환과 기후경제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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