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소식] IPA-중부고용노동청, 28일 ‘2026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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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옥이 입주한 IBS타워 전경.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옥이 입주한 IBS타워 전경. IPA 제공

◆IPA·중부고용노동청, 28일 ‘2026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

고용부의 다양한 고용・근로환경 개선 등 지원 서비스 ‘한눈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중부고용노동청 고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항 협력기업 및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2026년도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는 기업의 고용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각종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인천항 협력기업,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들의 인력채용 장려금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고,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39)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사업장 대표 또는 인사·노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항만공사 외에 고용노동부(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지사), 안전보건공단(인천광역본부), 노사발전재단(중부지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기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채용지원 서비스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지원 등 사업주 지원 △중장년 경력지원제 △안전·건강일터 조성 지원사업 △소규모 사업장 건강디딤돌사업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일학습 병행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S-OJT)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뿌리업종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후 기업별 상황에 맞는 1대1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PA 신재완 이에이스(ESG)경영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인천항 협력기업과 항만・물류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기업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설명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업지원과( 032-460-467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항 갑문 전경.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부산일보DB 인천항 갑문 전경.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부산일보DB

◆IPA, 2026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착수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고객만족도 향상 기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이달 중순부터 선박 통항에 장애가 되는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이달 착공해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 원을 투입해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에 퇴적된 토사 약 12만㎥를 준설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의 유지준설공사로 선박이 필요로 하는 적정 수심이 확보되면 해저 위험 요소가 제거되어 선박의 입·출항 환경이 좋아지고 운항시간 지연 등과 같은 불편사항도 크게 개선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한 수심 확보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 및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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