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선제적 경영체계 가동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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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 변화 따른 현안 점검·현장안전 강화
발전공기업 통합 등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의지 강조 

한국남동발전은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은 회의전 사전 영상(대통령 안전 강조 영상).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은 회의전 사전 영상(대통령 안전 강조 영상).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경영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남동발전은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강화와 발전공기업 통합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대통령의 안전 강조 말씀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이어 중동 사태 장기화와 발전사 통합,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발전사 통합 과정에서 남동발전이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하고, 이를 정교화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일수록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남동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회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에너지 전환, 발전공기업 통합, 안전 최우선 등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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