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석권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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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5팀·금상 3팀 배출

영산대 조리예술학부가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대상, 금상 등 6년 연속 전원 수상 성과를 올렸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조리예술학부가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대상, 금상 등 6년 연속 전원 수상 성과를 올렸다. 영산대 제공

개인 부문인 탑영쉐프를 수상한 서양조리전공 권혜주 학생(오른쪽)과 글로벌조리전공 테오라 나타샤 벨라(왼쪽) 학생. 영산대 제공 개인 부문인 탑영쉐프를 수상한 서양조리전공 권혜주 학생(오른쪽)과 글로벌조리전공 테오라 나타샤 벨라(왼쪽) 학생.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가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세계최고요리사기구(WTCO)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6개국 대표 선수단이 참가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에스코피에 & 디 셰프)과 글로벌조리전공은 대상 5팀, 금상 3팀을 배출하며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서양조리전공은 6년 연속 전원 입상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갔으며 글로벌조리전공 역시 참가자 전원이 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영산대는 통일부장관상을 비롯해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장상 등 주요 기관장상을 모두 석권했다. 개인 부문인 탑영쉐프(Top Young Chef)에서는 서양조리전공 권혜주 학생과 글로벌조리전공 테오라 나타샤 벨라 학생이 수상했다.

니잘 툴라다 교수와 바우티스타 호르헤 아데오다투스 교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전상경 서양조리전공 및 글로벌조리전공 책임교수는 “지난 WACS 인준 대회인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에 이어 이번 WTCO 국제 대회까지 휩쓴 것은 영산대의 조리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의 성과는 해당 전공이 학부의 미래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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