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 열어
전체 224개 프로그램 중 5개 우수 프로그램 최종 선정
석당뮤지엄 학예연구과 ‘동아월드’ 최우수상 영예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 평가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우수인증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비교과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 및 선진화, 우수 프로그램 성과 확산 등을 위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렸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은 해마다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증·평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 결과, 전체 224개 프로그램 가운데 5개가 최우수 및 우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석당뮤지엄 학예연구과에서 운영한 ‘동아월드’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석당뮤지엄 학예연구과는 2023년과 2025년에도 ‘동아뮤즈’ 프로그램으로 당해 최우수상을 거머쥔 바 있어 동아대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 핵심 산실임을 다시 입증했다.
우수상엔 모두 4개 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렸다. 기계공학과 ‘융합전공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학과 단위 우수 인증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였다. 교수학습개발센터 ‘JUMP-UP 전공 멘토링’, 진로개발센터 ‘진로또래멘토링’, 학생상담센터 ‘동아유티멘토링’ 등 프로그램도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아월드’ 프로그램의 이효은 담당자는 “이번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은 내·외국인 학생이 석당박물관 소장품을 주제로 교감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차세대 에듀케이터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아가 동아대만의 특화된 'B-헤리티지' 가치를 더 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