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임차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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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시 임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 새마을금고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임차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최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임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부산지역 133개 새마을금고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 원을 출연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임차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 경영 안정화 자금을 대출 형태로 총 5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임차 소상공인은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대출이자 1.5%를 최대 5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이번 지원이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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