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펙 서성호 대표이사,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주)코펙 서성호 대표이사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다.
서 대표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전국 643호, 부산 129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8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서 대표는 지난 5월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아동들을 위해 매월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 대표는 “해운대 오막집 박문수 대표가 오랜 기간 초록우산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하며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은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은 “서 대표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