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영지 정영훈 대표세무사, 부산 4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세무법인 영지 정영훈 대표세무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원에 가입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정영훈 대표세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정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배우자 이상주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와 두 아들 ,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아너클럽 이성근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정 대표세무사는 부산 415호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정 대표세무사는 법인 명의의 정기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매월 200만 원의 개인 기부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 1억 원의 기부를 약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정 대표세무사는 “살아오며 주변에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며 “홀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 뒤에서 조금이라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정영훈 아너를 새로운 회원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매월 꾸준히 전해주시는 소중한 성금은 부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