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최초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 지정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는 수도권 중심 항공보안검색인력 양성체계에서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 지정 사례다.
신라대는 국토부의 현장실사를 거쳐 교육시설, 장비, 교관 인력 등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보안검색(초기·정기), 항공경비(초기·정기), 폭발물 관련 교육 등 총 11개 항공보안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라대 평생교육원 김순석 원장은 “이번 국토부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 지정은 신라대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국가 항공보안 수준 향상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