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본부에서 ‘제31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협과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나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함께 건강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에서 글짓기 5823편, 그림 6718편 등 총 1만 254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00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글짓기 부문 대상 수상자인 구민경(구미 원남초 6)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인 문재현(양산 가양초 4)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글짓기 부문 금상은 박하은(세종 새롬초 3) 학생과 최정인(사천 사남초 6) 학생이, 그림 부문 금상은 이하늬(김해 진영중앙초 2) 학생과 김서윤(남양주 은솔초 5)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과 함께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했고, 그 외 입상자들의 상장과 부상은 이달 중 각 학교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