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원데이 클래스 연다
27일~7월 2일 주말 총 6회 강좌
1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
현대무용 김영웅·고동훈
한국무용 박준우·김종철
발레 신민권·김태석 강사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가 여는 원데이 무용 클래스 포스터. 부산문화회관 제공
지난해 첫 개최로 큰 호응을 얻은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가 진행하는 무용 원데이 클래스가 다시 열린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주목받은 스타급 무용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를 연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시민 대상 아카데미지만, 단순 체험이 아닌, 실기 중심 클래스”라고 강조했다.
강사진은 현대무용 김영웅(27일)·고동훈(7월 5일), 한국무용 박준우(28일)·김종철(7월 4일), 발레 신민권(7월 11일)·김태석(7월 12일)이다.
현대무용은 신체 감각과 움직임 확장에 중점을 둔 워크숍을 진행하고, 한국무용은 전통 움직임의 미학과 호흡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선보인다. 발레는 기초 테크닉부터 작품 흐름까지 실제 무용수 훈련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열린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 모습. 부산문화회관 제공
수강 신청은 12일 오후 2시부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선착순 마감한다. 정원은 회당 10명이고, 수강료는 회차당 5만 원이다. 참가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업은 부산문화회관 배움터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무용수들의 직접 지도한다. 문의 051-607-6000(ARS 2번).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