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개최
유치원 원아 초청, 구강 건강 중요성 전파
올바른 칫솔질·구강용품 사용법 안내 등 전공 재능기부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치위생과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공 역량을 살린 다채로운 구강보건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먼저 지역 유치원 원아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 연극'과 풍성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학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건강 캠페인도 펼쳐졌다. 학생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맞춤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보건 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행보의 일환으로, 치위생과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손잡고 1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건강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문원숙 치위생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에 기여하는 구강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