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임직원·신입사원 100여 명 ‘여름 김장나눔 봉사’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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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사한 한국부발전 제39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11일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행사 관계자들과 절인 배추에 양념을 묻히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올해 입사한 한국부발전 제39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11일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행사 관계자들과 절인 배추에 양념을 묻히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임직원·신입사원 100여 명 ‘여름 김장나눔 봉사’

한국남부발전 임직원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1일 부산 남구청 후문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춘성)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와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 집중되는 김장 나눔의 공백을 메우고, 여름철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부발전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총 10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절임 배추를 양념에 버무리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제작된 김치를 포함해 총 350박스의 김장김치는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부산 남구 지역 복지기관 7개소에 전달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의 김장 재료비 등 주요 예산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집행하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11일 한국남부발전 체험형 인턴들이 ‘업무성과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지난11일 한국남부발전 체험형 인턴들이 ‘업무성과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체험형인턴 업무성과 경진대회’…“청년 인턴역량 강화”

우수인턴 선정 시, 서류·필기전형 5%씩 가점, 실질적 취업 발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지난 11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청년인턴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 대회는 최근 화두인 ‘AX(인공지능 전환)시대, 업무 혁신 및 생산성 향상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인턴들이 현업에서 체감한 프로세스 개선점과 최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으며,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 높은 혁신과제들이 다수 제시되어 현업부서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청년인턴들의 취업역량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PT스킬, 면접특강’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턴 간 자유로운 소통과 격려를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되어 딱딱한 발표 평가 분위기를 넘어 청년들을 응원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연출되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1차서류 심사를 통과한 상위 30%를 대상으로 2차 PT(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했다. 1차점수와 2차점수를 합산해 상위 20%를 우선 선발하며, 향후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우수인턴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인턴으로 선정되는 인원에게는 당사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일반인턴 수료자에게 부여되는 서류전형 5% 가점 외에 필기전형 득점 5%의 추가 가점이 부여되어 청년인턴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7번째)이 12일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7번째)이 12일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CEO와 함께하는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워크숍

‘석탄에서 탄소중립으로’, 정암풍력·운탄고도 탐방 통한 공감대 형성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1~12일 이틀간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일원에서 CEO와 사외이사, 노동이사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과거 석탄 산업 중심지였던 운탄고도를 도보 탐방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조직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선 운탄고도 5길(약 15.7km) 구간을 걸으며 과거 석탄 산업의 역사와 현재 에너지 전환 흐름을 되짚었다. 특히 정암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과거 석탄 생산지가 청정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변화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현장체험과 연계해 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Deep Shift 리더십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 리더십 △조직문화와 공감 소통 △회복탄력성 및 번아웃 예방 △변화관리 리더십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현장 체험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역할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위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에너지 전환은 기술의 변화 뿐만 아니라 사람과 조직문화의 변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성재 부사장, 1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점검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1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계획예방정비공사(O/H)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재 진행 중인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 B급 계획예방정비공사의 성공적인 완수는 물론, 현장 안전문화 정착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성재 부사장은 현장을 찾아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비 작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컨테이너 블록의 관리 상태와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점검했으며, 옥내저탄장 내 분진관리 및 설비 안전 상태도 살폈다. 또한 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주변압기 정비절차와 안전관리에 대해 점검했으며, 저탄장에서는 추락 방지 시설과 작업 발판 등의 안전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서성재 부사장은 “계획예방정비공사 기간에는 수많은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이 기본’이라는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완전히 제거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무사고 정비공사를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달 초부터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여름철 전력피크를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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