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회 복귀 응원" 산재근로자재활증진대회 열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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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회장 안성준)는 지난 9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2026 산재의 날 기념 제28회 산재근로자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산재근로자와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재활 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8회째를 맞은 재활증진대회는 산재근로자의 재활과 권익 향상을 위해 이어져 온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화·류우현·이동주 씨가 부산시장상을 받았고, 장애인 복지와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권대영·남강현·윤효주 학생이 부산시교육감상을 받았다.

안성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산재근로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재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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