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하,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국제 미각 품평원 ‘2스타’ 쾌거
서울푸드 2026 참가 예정
2026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2스타를 획득한 주식회사 석하의 ‘맛능육수한컵’ 제품
부산의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석하(대표 서만석)가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주식회사 석하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미각 평가기관인 ‘국제 미각 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본사 브뤼셀)’이 발표한 ‘2026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2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미각 품평원은 전 세계 250명 이상의 저명한 셰프와 소믈리에들이 참여해 철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제품의 첫인상, 향, 맛, 조직감 등을 엄격히 평가하는 기관이다. 최근 글로벌 식품 업계에 고단백·기능성 제품의 출품이 급증하는 등 ‘건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품평원 측은 소비자의 최종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맛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석하의 ‘맛능육수한컵’이 우수한 미각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준을 충족한 것이다.
‘맛능육수한컵’의 국제 우수 미각상 항목별 점수그래프
이번에 수상한 ‘맛능육수한컵’은 20년 넘게 다시팩을 생산해온 ㈜석하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신제품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육수와 액젓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액상형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액젓은 기장산 멸치와 소금만을 이용해 2년 이상 자연 숙성·발효한 뒤 여러 차례 여과 과정을 거쳐 비린내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국산 수산물과 야채를 우려낸 베이스를 더해 별도의 간 맞춤 없이 한 컵만으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다. 위생적인 개별 미니컵 포장으로 계량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보존제·색소·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분말형이나 코인형 육수 제품들이 겪던 덱스트린 성분 및 잔여물로 인한 국물 탁함 문제를 완벽히 개선해, 맑고 깔끔한 국물 요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식 요리의 필수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맛을 인정받은 주식회사 석하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석하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맛능육수한컵’을 비롯한 자사의 우수한 수산가공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식회사 석하 서만석 대표는 “국제 무대에서 제품의 맛과 편리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요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석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