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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생활조형디자인과, 국제불교박람회서 전시·체험 콘텐츠 선보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생활조형디자인과 주얼리&불교조형디자인 전공이 지난 6~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 참여해 불교문화와 현대 디자인을 접목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참여는 범어사와 부산경제진흥원 등 협력 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하나다. 생활조형디자인과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디자인 교육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전공동아리 ‘불교공예’, 졸업생 작가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불교조형과 주얼리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불교공예의 재료와 제작 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체험 재료 준비, 작품전시·체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진행까지 운영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전통 불교공예의 조형 요소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풀어낸 작품과 체험 콘텐츠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불교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졸업생 작가들도 전시와 체험 운영에 함께하며 재학생들과 창작 경험을 나눴다. 재학생들은 현업 작가들의 작업 과정과 진로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전공 수업에서 익힌 지식이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학생들이 학과의 작품전시·체험 부스 기획부터 제작, 전시, 체험 운영까지 문화예술 행사 전 과정을 경험한 실무 중심 교육의 장이었다. 생활조형디자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확대해 창의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조형디자인과 이원균 학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 적용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교육 과정”이라며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실무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디자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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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치기공학과, DDTIX·KDTEX 학생경진대회 휩쓸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대구와 일산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치과기공 실기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실적을 올리며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작은 지난달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DDTIX 2026 대구광역시 치과기공사회 국제학술대회’ 부대행사였다. 영남권 치기공(학)과 학생 68명이 겨룬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부산과기대 치기공학과 2학년 박지희 학생이 ‘왁스업 부문’ 은상을, 2학년 장가은 학생이 ‘석고조각 부문’ 동상을 각각 안았다.
열기는 일산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1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된 ‘KDTEX 2026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국제학술대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치기공 행사로, 전국 21개 대학이 참가해 정밀 기술을 겨뤘다. 이 무대에서 3학년 송예은 학생이 ‘치과교정장치 제작 부문’ 장려상을, 2학년 장가은 학생이 ‘제31차 학생보철작품전시회’ 장려상을 거머쥐며 대구에 이어 다시 한번 실기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금이나 상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교함이 생명인 치과 보철물과 교정장치를 실제 제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정밀한 표현력과 완성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부산과기대 치기공학과만의 차별화된 교육 환경이 있다. 학과는 최신 CAD/CAM 시스템과 3D 프린팅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AI 기반 디자인 장비 등 첨단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치과기공소 및 치과병원과의 탄탄한 산학협력을 통해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박정현 치기공학과 학과장은 “지역 대회(DDTIX)부터 전국 대회(KDTEX)까지 우리 학생들이 연이어 입상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성과는 최첨단 장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료 교수진과 함께 첨단 디지털 치과기공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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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대 야구부, 전국 대회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야구부(감독 이승종)가 마침내 대학야구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휩쓰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펄펄 끓는 폭염도 전국 최강으로 우뚝 선 선수들의 투혼을 막지 못했다.
부산과기대는 최근 열린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고려대를 7대2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예선부터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졌다. 홍익대, 동국대, 인하대를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뒤, 16강에서 유원대를 5회 콜드게임(11대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8강 동의과학대(5대2), 4강 동아대(5대4)를 차례로 돌려세웠고 결승전마저 승리로 장식하며 압도적인 챔피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부산과기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학야구 최강팀 반열에 올랐다. 2023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2025년 제59회 대통령기, 같은 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전국대학야구선수권까지 거머쥐며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썼다.
짧은 시간 안에 이토록 놀라운 성과를 낸 배경에는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육성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야구부 선수들은 전원 재활운동건강 및 경기지도 전공 소속으로 학과와 연계된 ‘스포츠 메디컬 시스템’ 아래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체계적인 컨디셔닝과 과학적인 재활 훈련이 선수들의 기량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여기에 학업과 인성 교육을 꼼꼼히 병행하는 선수 육성 철학이 더해지면서 야구부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곧 우수 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의 가장 든든한 홍보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묵묵히 땀방울을 흘린 선수단과 학교 구성원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강기성 총장은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지도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대학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큰 경사다. 앞으로도 실력과 됨됨이를 모두 갖춘 스포츠 인재 양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들을 이끈 이승종 감독은 “모두가 하나 되어 끝까지 뭉친 결과”라고 공을 돌리며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부산 대표로서 2연패를 달성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은주 단장 역시 “선수들의 헌신과 학교의 지원이 어우러져 만든 값진 결실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야구 명문으로 뻗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무대를 평정한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부의 시선은 이제 다가오는 가을로 향한다. 이들은 2026년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격해 또 한 번의 금빛 스트라이크를 준비하고 있다.
2026-07-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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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 7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대상 영예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대학(직업교육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는 올해 총 63개 기업·기관·브랜드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교육 부문에서는 고려대, 인하대, 영남대학교 등 내로라하는 대학들이 함께 이름을 올린 가운데, 부산과기대는 ‘직업교육 산학협력’ 분야 대상을 거머쥐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소유 중심에서 경험과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X)과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가치를 창출한 대학의 특성화 교육 서비스 사례가 돋보였다”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가 자리하고 있다.
49년 전통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인 부산과기대가 이러한 쾌거를 이룬 핵심 원동력은 단연 ‘인공지능·디지털전환(이하 AI·DX)’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이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부산형 앵커)’ 사업을 바탕으로 AI·DX 기반 직업교육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체·지자체·혁신기관·대학이 얽히는 협력 체계를 만들어왔다.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모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AI·DX 기반 지역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기업전환 지원 거점 구축’(이하 DX-SPARK 2040) 전략을 중심으로 한 AI·DX 직업교육 거점 구축이다. 부산과기대는 DX-SPARK 센터 전용공간과 교육·산업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체 협력기관 협약 체결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체와 대학을 잇는 AI·DX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 맞춤형 AI·DX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인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직무고도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공인인증 교육센터(C3, Cloud Certification Center)와 연계한 최신 DX 기술 트랜드 및 클라우드 실무 특강을 반영해 산업현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전환 리빙랩(DX LIVING-LAB)’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과기대는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에 남아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형 앵커사업’을 통해 5년간 1195명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 정주 취업률 7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기성 총장은 “49년간 쌓아온 직업교육 노하우에 AI·DX를 결합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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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야구부, U-리그 D조 1위 맹활약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야구부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D조 1위(7승 2패, 승률 0.778)를 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 선수 3명(곽병진, 김도균, 권희재)이 세계대학야구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3월 막을 올려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 올 시즌 U-리그에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D조에 편성된 12개 대학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내며 순항 중이다. 시즌 초반 경일대와의 첫 경기부터 파죽의 5연승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지난달 22일 구미대전을 9:2 대승으로 장식하는 등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서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투타의 흔들림 없는 조화와 집중력이 장기 레이스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리그 개인 부문에서도 부산과기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양우석 선수는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5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임영주 선수는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의 탁월한 성적으로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팀을 이끄는 이승종 감독 역시 우수한 선수 육성 및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대거 배출 또한 올해 부산과기대 야구부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투수 곽병진, 김도균 선수와 포수 권희재 선수가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 한국 대표팀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3명 이상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곳은 전국 12개 대학 중 부산과기대와 동의과학대 단 두 곳뿐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곽병진 선수는 조별 리그 8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했다. 김도균 선수 역시 4경기 평균자책점 2.00으로 호투를 펼쳤으며, 권희재 선수는 9경기 타율 0.276과 4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이승종 감독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학교 측의 아낌없는 지원이 빚어낸 결과”라며 “현재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리그 일정에서도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기성 총장은 “야구부가 연이은 호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여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시즌에도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창단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창단 4년 만인 2023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체전 준우승, 2025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및 전국체전 동시 석권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역시 U-리그 D조 선두 질주와 국가대표 대거 배출의 흐름을 이어가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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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경남지사, 업무협약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17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주택관리공단(주)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이은수), 경남지사(지사장 정태환)와 주거복지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과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울산지사와 경남지사가 동시에 참여하면서 부산·울산·경남 권역을 아우르는 현장 연계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강기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은수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장, 정태환 경남지사장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거복지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방안, 재학생의 현장 경험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및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 △재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업체 현장 전문가 특강 및 직무교육 지원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역혁신 과제 연계 협력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과기대는 주택관리공단의 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직업교육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실무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역시 주거복지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기성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주거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경남지사도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거복지 분야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단이 가진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 기반이 결합하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과기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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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부산과기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청우홀에서 미래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갈 129명 예비 간호사의 엄숙한 다짐으로 가득 찼다.
부산과기대 간호학과는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지난달 14일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환영사와 축사, 선물 증정 및 장학증서 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촛불의식과 선서식이었다. 어두워진 식장 안에서 촛불을 건네받은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를 성심껏 돌보겠다는 선서문을 제창했다. 129개의 촛불이 모여 행사장을 환하게 밝히듯 현장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눈빛에도 단단한 결의가 묻어났다.
행사에는 이상석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서가 끝난 후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변화된 의료 환경 속에서 예비 간호사들이 완수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실히 학업에 임한 재학생들에게 ‘나이팅게일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됐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으며, 그리고 미래의 주역들이 함께 모여 활짝 웃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선서식은 마무리됐다.
정경숙 간호학과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의료 패러다임이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발맞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산과기대 간호학과는 탄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 성과와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은 전국 주요 대형 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의 핵심 인력으로 진출하며 남다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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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생활조형디자인과, 범어사서 불교공예 전시·체험 행사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생활조형디자인과 주얼리·불교조형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가 열린 범어사에서 불교 예술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과기대와 범어사가 체결한 ‘불교문화 기반 디자인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지난해 약속했던 교육적 협력과 불교문화 확산의 뜻을 이어, 올해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주얼리 공예 기술과 불교의 조형미가 결합된 작품들은 단숨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문양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염주와 은공예 액세서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신구부터 불교적 세계관을 녹여낸 소형 불상, 인테리어 소품 등이 차례로 공개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세련되게 디자인된 생활 굿즈는 축제를 찾은 젊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나눔’ 공간이었다. 범어사를 찾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정한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불교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한 시민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학이 지닌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경험을 선물하는 진정한 의미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구현된 셈이다. 학생들에게 역시 자신들의 창작물을 대중에게 평가받고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실무 경험의 장이 됐다.
이원균 생활조형디자인과 학과장은 “작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과가 보유한 주얼리 및 불교조형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기성 총장은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대학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활동은 미래 인재들이 지역 문화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범적인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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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평생교육 연수팀, 부산과기대 ‘B-LiFE 거점센터’ 벤치마킹
부산과학기술대학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과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직원으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연수팀’ 21명이 부산 북구 숙등역 지하상가에 조성된 ‘부산 직업·평생교육(B-LiFE) 거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수팀은 이날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는 부산형 직업·평생교육 거점 구축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연수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구축한 B-LiFE 거점센터에 머물며 센터 설립 과정, 운영 방향, 7개 실의 기능과 활용 사례 및 대학이 주관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사업’을 소개받았다.
B-LiFE 거점센터는 숙등역 지하상가 내 7개 공간을 활용해 교육, 상담, 체험, 홍보, 학습지원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시민 생활권 기반 직업·평생교육 거점이다. 특히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에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과 상담, 진로·경력 설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지난 4월 말부터 자체 프로그램 9개, 외부 연계 프로그램 8개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 주간뿐 아니라 야간과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150여 명의 시민이 수강 중이다. 각 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일부 과정은 자격증 시험 도전과도 연계된다. 또한 B-LiFE 거점센터 프로그램은 단순 취미·교양 강좌에 머물지 않고 시민대학, 전문대학 진학,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개인의 성장과 경력 개발, 사회참여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팀은 센터 시설과 더불어 부산과기대가 앵커 사업으로 조성한 인근의 ‘숙팜 스토어’와 ‘위드(with) 캠퍼스’ 시설을 둘러본 뒤, ‘리:스킬’ 강의실에서 진행 중인 ‘생활원예활동지도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다육이 분갈이를 체험했다.
구성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팀장은 “B-LiFE 거점센터의 공간 구성이 매우 창의적이고,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신중년 맞춤형으로 잘 구성된 것 같다”며 “벤치마킹을 고민하고 있는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석 부산과기대 앵커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B-LiFE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직업·평생교육을 접하고, 배움이 진학과 자격 취득,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연수팀 방문은 부산형 거점모델이 다른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2026-05-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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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지역 취약계층 돕는 밀착 봉사 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시온성교회 일대에서 6일 ‘오월의 선물, 정성 담은 한 끼’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도시락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땀방울을 흘리며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지역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시락 포장을 넘어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 그리고 직접 각 가정의 문을 두드리며 배달하는 전 과정에 동참했다.
특히 나눔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도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와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협력해 진행했다.
행사를 이끈 김주혁 사회봉사센터장(재활운동건강과 교수)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 역시 땀 흘려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책상머리에서는 배울 수 없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는 설명이다.
강기성 총장은 “대학이 가진 역량과 구성원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깊이 있게 기여하는 든든한 대학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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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모두가 행복한 대학 위해’ 장애학생 간담회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난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다채로운 우리, 하나 된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대신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벽’을 허물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생활도예과 등 재학생들과 강민구 교학처장,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재필 생활도예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장애학생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학습권 보장과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강의 수강 시 겪는 불편함부터 캠퍼스 내 이동 동선의 사각지대까지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대학 측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단순한 건의 사항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즉각 검토해 실무적인 교육 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편의 증진이 대학의 당연한 책무라는 점에 공감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말하고, 대학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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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교내 학생복지센터에서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국제교육원 소속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춤으로 시작된 무대는 문화예술복지과 ‘좋은 친구들’ 팀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중주와 시니어연기모델과가 선보인 ‘2026 프레타 포르테 패션쇼’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는 간호학과, K-뷰티과,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등 총 12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색을 살린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교육원 문화 교류, 캐리커처, 스탬프 투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또한 ‘진로 Fun-Fun day’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지역본부·부산남부지역본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 운영에 풍성함을 더하는 기회가 됐다.
하지선 학생상담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학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