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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부산오토매뉴팩·로봇엑스포·빅테크쇼’ 7월 1일 개막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부산오토매뉴팩·로봇엑스포·빅테크쇼(AUTOMANUFAC × ROBOT EXPO × BIG TECH SHOW BUSAN 2026)’가 7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B~F)에서 개최된다.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KOFAIR)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산업 전시회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와 함께 열리며, 자동차·모빌리티·제조·로봇·물류·스마트팩토리 산업의 융복합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 독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총 363개 부스(8352㎡) 규모로 참가해 미래 제조 인프라와 첨단 산업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DJI, 성우하이텍, 보그워너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로봇엑스포에서는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G1, R1)과 사족보행 로봇(A2, Go2-X)을 비롯해 위고로보틱스, 에이아이로보텍 등의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과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전시된다.
오토매뉴팩·빅테크쇼에서는 성우하이텍의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 보그워너의 고전압 배터리 냉각수 히터 등 미래차 핵심 부품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산업용 자동화 설비, 물류 자동화 시스템, 무인지게차, 대형 물류운반 드론, 수상드론, 포장로봇, 다관절 로봇, 팔레타이징 로봇, 청소·서빙·생활지원 로봇,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등 제조와 물류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산업계 전문가와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와 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개막일인 7월 1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 컨퍼런스장에서는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 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픽킷코리아, 이에이트(E8), 트리니오, 뉴로클, 카덱스코리아 등이 발표에 나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AI 기반 3D 비전 검사 솔루션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자율제조 기술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의 ‘AX 기반 디지털 융합 미래차 산업전환 기술세미나’,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KAMIT)의 ‘2026 자동차부품 글로벌 기술세미나’가 개최돼 미래차 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알파글로벌과 엘디전자 등이 참여하는 자동차 전장 무인검사 솔루션 및 친환경 PCBA 세정기술 오픈 세미나도 상시 운영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와 연계해 ‘중견기업-스타트업 NEXTAGE’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E-모빌리티·친환경·수소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분야 중견기업-스타트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KTL·한국첨단자동차산업협회의 사업·기술 관련 강연이 진행되며, 전문가 발표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7월 1~2일까지 오프라인 상담장에서는 오스트리아,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총 122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태국과 베트남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담회도 병행 운영해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경남테크노파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RISE),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등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기업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통합전시회는 제조·자동차 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최신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부산모빌리티쇼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는 7월 3일은 행사 마지막일로 오후 4시에 폐막한다.
2026-06-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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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및 장애인 취업사진 촬영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23일 벡스코에서 지역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벡스코와 부산광역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사회적 기업 인증 사진관인 픽쳐스온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벡스코 회의장 내 임시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진행됐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 후 참여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벡스코의 인프라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기관 및 기업과 상생하는 MIC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벡스코는 향후 부산광역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과도 협력하여 ‘장애인 취업증명사진 촬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 취업 및 사회활동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벡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MICE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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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서 부산모빌리티쇼 26일부터 개최
벡스코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26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벡스코 및 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온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대표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내일의 길을 여는 새로운 자동차, 미래를 향한 시동
현대자동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AI를 경험하며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와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더 뉴 그랜저는 물론,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EV3와 EV4 GT, EV5, EV6 GT, EV9, 콘셉트카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모델인 PV5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PV5 패신저 2-2-3과 패신저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 파생 모델 3종을 공개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외부 협업 특장차 6종도 전시한다. 기아는 PBV가 단순 상용차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미래 비전과 고성능·전동화 전략을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MAGMA)’의 방향성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GV60 마그마를 비롯해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을 전시하며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동화 경험과 첨단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한 혁신 비전과 브랜드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BMW,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통해 미래 전동화 기술과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Driving the New Era)’를 주제로 BMW i7 M70 xDrive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등 총 6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Every MINI is a Collectable Story)’를 테마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등을 공개한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Next Level Challenge)’를 주제로 BMW M 1000 RR 등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전시한다.
BYD코리아는 ‘The Power of Duality’를 콘셉트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특히 BYD의 독자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며,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소개 예정이다. 또한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은 상용 부문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승용 부문의 성과를 조명하고, 차세대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시승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BYD 그룹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비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브랜드로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한 정체성을 선보인다.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함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최초 공개한다. 전설적인 영국 공군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디자인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인 램은 ‘2026 램 1500’ 최신 모델을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최고급 럭셔리 사양의 리미티드 트림과 고성능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RHO 트림을 전시하며 프리미엄 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강력한 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독보적인 실용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완성차 참가사들은 벡스코 실내외 전시 공간에서 브랜드별 신차 시승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것도 모빌리티! 색다른 무빙
토프 모빌리티는 친환경·저소음 전기비행기를 기반으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시아 최초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Velis Electro)’를 전시한다. 국내 최초 전기비행기 무사고 누적 100회 비행을 달성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6월 정식 런칭한 전기비행기 체험비행 및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체험토록 준비했다.
엔젤럭스는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의 차세대 비전을 선보인다. 전기추진 2인승 반잠수정을 비롯하여 수륙양용 2인승 미래항공기체(Advanced Air Vehicle, AAV) ‘BeeChar’,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 ‘Fire Angel’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2인승 AAV는 도심은 물론 수상 이착륙도 가능해 국내 지형에 최적화된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로 주목받고 있다.
캔암코리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BRP의 대표 브랜드인 캔암(CAN-AM), 씨두(SEADOO), 스키두(SKIDOO) 등 다양한 레저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제품들을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BRP 브랜드의 매력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제품 상담과 함께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모빌리티로 함께하는 부산의 축제, 2026 부산모빌리티쇼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벡스코를 벗어나 부산 도심 곳곳에서 함께하는 축제로 확장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도모헌에서 개최되는 특별전 ‘VELOCITY(질주의 잔상)’은 4인 작가가 참여하는 초대전으로 자동차를 주제로 한 회화와 조형작품을 통해 모빌리티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잔디광장에서는 국가등록문화재 제399호로 지정된 소방차가 전시된다. 해당 차량은 1933년형 포드 트럭에 소방 장비를 장착해 6·25 한국전쟁 당시 실제 사용됐으며,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소방차로 알려져 있다. 또한 1955년 대한민국 최초 국산 승용차 ‘시발자동차’를 비롯해 스튜드베이커 챔피언(1950), 벤츠 190 SL(1959) 등 모빌리티 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차량이 전시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해변의 휴가’를 콘셉트로 RV튜닝카, 캠핑카, 친환경 자동차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린다. 해당 행사는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맞물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문드라이버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 역시 전시 기간 내내 운영되며, 실내 전시장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자동차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코리아캠핑카쇼’와 ‘오토매뉴팩&로봇엑스포·빅테크쇼’가 동시 개최되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종료 30분 전에 마감된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입장권은 네이버 예매, 티켓링크 및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사전 판매되며, 사전 예매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후에는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모빌리티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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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부산모빌리티쇼 초청장 전달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지난 19일 벡스코에서 ‘2026 부산모빌리티쇼 문화나눔’ 초청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벡스코가 주관하는 대표 전시회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와 연계하여 지역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벡스코의 MICE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벡스코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초청장 400매(약 480만 원 상당)를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정보센터에 전달했다. 초청장은 각 지역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장애인 및 지역 복지사 등의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는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산업 축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MICE플랫폼으로서 시민들과 대형 이벤트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벡스코가 가진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벡스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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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96개국 대표단 맞이한다… 벡스코, 유네스코 행사 대비 안전 총력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일 전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7월 13~2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196개 협약국 대표단, 세계유산 전문가, 국내외 언론인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국제회의이다.
이번 점검은 국제행사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에는 벡스코 안전지원실, 컨벤션마케팅실, 전시장마케팅실, 시설관리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운영 상태 △비상방송 및 화재경보 시스템 △소방시설 및 전기설비 △피난동선 및 대피 안내체계 △출입통제 및 보안시설 △전시장 및 회의실 내장재 상태 △냉·난방 및 공조설비 운영 상태 △방역·소독 및 우수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벡스코는 올해 들어 건축, 전기, 기계, 소방, 승강기, 가스 분야에 대한 정기 점검과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행사에 대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예방점검과 환경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수·정비하고, 행사 개최 전까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라며 “세계 각국 대표단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안전·보안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점검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7월 13~2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본회의와 개·폐회식, 포럼, 공식 오·만찬,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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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환경의 날 기념행사서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산시장 표창’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지난 5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하고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여하는 부산시 대표 환경 공로 표창이다.
벡스코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특화 전시회 개최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국제 친환경 시설 인증인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했으며, 친환경 LED 사이니지 구축 등 친환경 MICE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MICE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전시컨벤션센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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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성공개최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벡스코는 6일 부산진구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행사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운영 지원에 사용되어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대회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벡스코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MICE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전시회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접이식 방석 20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벡스코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한 성장과 화합의 장이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MICE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MICE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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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BTMA 정기포럼’ 개최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이사장 이준승)는 2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32차 BTMA 정기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전환기, 부산 관광·MICE 산업의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정보 통신과 인공지능, AI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개의 주제발표와 산·학·관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SK브로드밴드 하주형 매니저가 벡스코에서 시작되는 부산 AI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활용 방안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인공지능협회 데이터작업물등록센터 정승경 센터장이 서울에서 시행한 AI 기반 관광 도슨트 서비스와 방문객 경험 혁신 사례인 ‘AI 기반 탐험형 여행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말 울산시의 ‘AI데이터 연관사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수행을 맡게 된 세종지능경영원 김두환 본부장은 현재 부산의 관광 MICE 산업이 데 이터 기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 차세대 부산 관광 산업을 준비할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그라운드케이 김성복 CSO는 AI의 현실적 활용과 문제를 얼마나 더 정확하게 해결하는지 인적 기반 AI 활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후 부산대학교 김이태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의 관광 정책과 자원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부산형 MICE-AI 실증 거점에 대한 정책 추진과 협력 생태계 구축,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을 어디서부터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준승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AI로 인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부산 MICE 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며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부산시 MICE 정책 수립과 실행 전략 마련은 물론, 부산의 MICE 산업 관계사의 AI 활용 방안과 대응에 있어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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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성황리 폐막… 역대 최대 규모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지난 22~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회는 20개국 134개사 420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전년 대비 참가기업과 전시 규모가 모두 확대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원자력 산업 회복세와 맞물려 국내외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산업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수출상담 성과 대폭 확대… 해외바이어 525% 증가
이번 전시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는 전차년도 대비 8개사 → 50개사로 500%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중소기업 해외수출상담회 실적이 총 470건(상담액 544백만 달러)으로 전차년도 120건 대비 291.6% 증가하는 등 크게 확대됐다. 이는 글로벌 원전 시장 재편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 산업 생태계 확장… 지역 중견기업 참여 및 부산시 기업공동관 첫 조성
올해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원자력 산업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들(태웅, 세아창원특수강 등)이 처음으로 참가하여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부산시가 지원하는 기업 공동관이 최초로 대규모 참가하여 지역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설명회 공간 배치 개선을 통해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접근성을 높여 현장 프로그램 참여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 다양한 부대행사 통해 글로벌 산업 정보 교류 활성화
전시 기간 동안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사업설명회, 주한퀘벡정부대표부의 퀘벡의 원자력 생태계와 기회 세미나, 프랑스 기업 APAVE의 유럽 원전 규제 동향 세션 등 글로벌 원자력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참가기업들의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0다.
■ 글로벌 원자력 산업 플랫폼으로서 입지 강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국내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이자 비즈니스 중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한 행사로 평가된다.
행사 주관 기관인 벡스코에서는 “해외 바이어 확대와 수출상담 성과 증가를 통해 전시회의 실질적인 산업 기여도가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원전 시장과 연계한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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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시민 참여 경영 위한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운영 시작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16일 주민 참여 경영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2026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 중장년, MICE 전공자, 외국인,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모니터단은 벡스코 주관 전시회와 시설, 서비스 전반을 일반 고객 및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벡스코는 모니터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고객과 시민의 의견이 경영 전반에 반영되는 고객 및 시민참여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벡스코는 주민 모니터단 외에도 다양한 고객의견 수렴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만족경영TF를 통해 고객 및 시민의 의견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을 통해서 고객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벡스코 경영 전반에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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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개최
(주)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회장 김병직)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공동주택관리 전문 전시회이자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라이프스타일(재난·안전) 관련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 제1회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약 80개사 3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전시장에는 시설유지보수, 경비, 보안, 안전, 청소, 위생, 방역 등 공동주택관리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업체들이 참가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의 주요 특징은 위탁관리회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우리관리를 비롯해 하나종합관리, 세화플러스, 디이씨오, 동우씨엠 등 위탁관리회사가 대거 참가하며, 관련 협력업체들도 동반 참여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장 및 방수 공법 기업의 참여도 전년 대비 확대됐다. POUR 공법, 펜테크, 수퍼크렉실, 피엠씨, 더케이하우징 등 주요 공법사와 시공사가 참가하여 공법 소개 및 시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은진산업, 모카시스템, 아산창호, 이에스엘 등 다양한 기업이 소방, CCTV, 음식물 처리기, 전기차 충전기 및 화재진압, 주택관리 플랫폼, 법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세대 내 유지보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전유부분 관리 특별관’을 구성하여, 공용부분과 전유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관리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위탁관리회사 사업설명회 및 소장 취업설명회, 참가업체 제품설명회, 주택관리 종사자 구인·구직관, 도장 및 방수 공법설명회, 공동주택 운영 윤리교육, 바른아파트 관리 주민교실, 한국민간경비학회 특별세미나, 관리사무소 입찰 및 현장 실무 교육, 주택관리사 및 참가업체 네트워크 파티, 관리사무소 업무 관련 AI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공동주택관리 B2B 전문 전시회로, 전년도 홍보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대표, 주택관리 종사자, 입주민 등을 대거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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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부산상의, 부산기업 성장 돕는 ‘성과 창출 플랫폼’ 구축 맞손
부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공식 협력에 나섰다.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벡스코에서 지역 기업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활용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기업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벡스코가 단순한 행사 개최 공간을 넘어, 지역 기업이 시장과 연결되고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부산 기업이 벡스코의 전시·컨벤션 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벡스코의 글로벌 MICE 역량과 부산상공회의소의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수요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 기업이 보다 쉽게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벡스코가 보유한 MICE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는 지역 산업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부산 기업의 성장과 부산 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