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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한국전력공사,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으로 ESG 실천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와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는 ‘26년 4월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실천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 임직원 가정에서 사용하던 폐전기전자제품을 대상으로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기·전자제품 집중 수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폐기물 수거를 넘어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을 올바르게 배출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지역사회에도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폐전기·전자제품은 철, 알루미늄, 구리, 희소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적정한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자원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반면 부적절하게 처리될 경우 냉매, 중금속 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회수와 재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회수와 재활용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 부울본부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순환경제 사회 구현과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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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오존취약시즌 대비 조선업 ‘비산배출시설 설명회’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서승명)은 20일 부산에서 관내 조선업(비산배출시설 관리대상 Ⅳ업종) 관계자들은 대상으로 여름철 오존 취약 시기를 대비한 대기오염물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여름철 고농도 오존 집중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그리고 조선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의 저감을 위한 시설관리기준 안내 △비산배출저감제도 현황 및 주요 부적합 사례 공유 △친환경 도료 제조업체의 실제 도료 성능 및 VOCs 저감량 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선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친환경 도료(관리대상물질 5wt% 미만)의 품질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조선업 특성상 대형 선박 블록 등은 옥내도장시설에서의 처리에 한계가 있어 야외도장공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방지시설 포집이 어려운 사각지대에서는 도료 자체의 VOCs 함유량을 줄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친환경 도료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도료 제조업체는 친환경 도료가 기존 제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VOCs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증명했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존 저감을 위한 친환경 도료의 적극적인 전환과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새로 편입된 신규 관리대상 업체와 정기 점검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된 부적합 우려 업체들을 위한 맞춤형 세션도 진행됐다. 공단은 여름철 조업 환경에 맞춘 시설관리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리해주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부적합 위반 사례들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참가 기업들이 오존 집중 관리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오존 취약 시기는 조선업계의 적극적인 VOCs 저감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친환경 도료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올여름 지역 대기질 개선과 상생의 환경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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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CEO 간담회 개최… 양산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함께 참여한 이번 감담회는 지난달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회원사 대표자(CEO)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자율적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 발생 시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회원사 대표자 등 28개사 42명이 참석해 지역 화학사고 사례와 화학안전 관리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화학사고 예방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한국환경공단은 영업허가 컨설팅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영업허가, 취급시설 기준, 검사·관리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화학물질관리법’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고충을 공유하고, 양산지역 사업장 여건에 맞는 화학사고 예방방안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환경공단 서승명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함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양산지역 사업장의 화학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및 지역 화학안전망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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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 ‘CleanSYS 사업장 설명회’ 열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 동남권관제센터는 19일 쌍벽루아트홀(경남 양산)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CleanSYS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총량관리제 및 환경오염시설법 시행 등 최근 강화되고 있는 대기환경 법적 규제에 발맞춰, 사업장 담당자들의 굴뚝TMS 운영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공단과 사업장 간의 상생렵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굴뚝TMS 운영관리 실무교육,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예정)안 안내, 환경측정기기(유속계) 디지털 정도검사 소개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고객의 소리(VOC) 청취 세션에서는 사업장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종이 인쇄물 대신 QR코드를 통해 발표 자료를 공유하고, 행사장 내 일회용 컵을 없애고 참석자들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보여주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환경공단 원창준 동남권관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기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업장 담당자들의 역할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장과 공단이 함께 상생하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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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울산 중소기업 화학사고 예방 ‘SAFE-MATE’ 현장지원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공단, 본부장 서승명)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인 ‘SAFE-MATE’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휘도 우수관거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안전진단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SAFE-MATE’는 지난달 21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발족한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으로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진단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우수관거 표지판은 화학사고 발생 시 우수관거 위치를 신속하게 식별해 하천으로의 유해화학물질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물품이다. 공단은 ‘SAFE-MATE’ 멘티사업장 24개소에 고휘도 우수관거 표지판을 지원하여, 사고 초기 피해 확산 차단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안전진단 사례집을 발간해 멘티사업장 등에 배포했다. 사례집은 법 조항이나 시설기준을 글로만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검사·안전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담당자가 유사 사례를 참고해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쉽게 이해하고 자율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우수관거 표지판 지원과 사례집 배포는 SAFE-MATE 발족 이후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컨설팅, 안전물품 지원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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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한국전력공사-E순환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28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및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新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핵심광물 패권 경쟁 속에서 국내 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원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등 고부가가치 자원을 확보하여 자원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와 같은 환경성보장제 非의무대상자의 경우, 다량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과 전력 기자재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 및 재활용 관리체계가 미흡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세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회수·재활용 관리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가이드라인 제공 및 고부가가치 자원회수 체계를 확립한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불용 결정된 PC, 프린터 등 OA기기와 전력 기자재를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여 재자원화될 수 있도록 거점을 제공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인계받은 폐기제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여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며, ESG 성과 발급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회수된 자원은 국내 핵심광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며, 재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서 관리된 폐자원을 발굴해 자원순환경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형 자원순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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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체험형 교육 실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공단 서승명본부장)는 지난 25일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열린 ‘제63회 법 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행사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인형극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형 뮤지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참여는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와 협력하여 환경·법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융합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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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폐기물처분부담금 2025년도분 정기신고 제출 안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폐기물처분부담금 2025년도분 정기신고를 오는 3월 31일까지 신고받아 검토 후 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폐기물을 순환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지자체 및 사업장폐기물배출자에게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부과하여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재활용 자체가 금지되는 폐기물이나 재활용 처리되는 폐기물은 폐기물처분부담금 대상이 아니다.
사업장폐기물배출자는 2025년에 폐기물을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처분한 경우 오는 3월 31일까지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서를 시스템 또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로 우편(서면) 제출하여야 하고 이후 발부되는 고지서를 통해 부담금을 기한 내 납부하여야 한다.
정기신고 분할납부는 산정된 폐기물처분부담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3월 31일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2025년도분부터 부담금 100만 원이상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인 경우 금액상한 없이 신청가능하다.
올바로 실적보고를 완료한 사업장폐기물배출자가 소각이나 매립 처분량이 있다면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에서 정하는 별도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미신고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폐기물처분부담금 실적신고에 관한 사항은 폐기물처분부담금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및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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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폐기물부담금 2025년도분 정기신고 제출 안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폐기물부담금 2025년도분 정기신고를 오는 3월 31일까지 신고받아 검토 후 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폐기물부담금 제도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하여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거나,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의 관리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제품·재료·용기의 제조업자(주문자의 상표를 붙이는 방식에 따라 제조한 제품·재료·용기의 경우에는 그 주문자) 또는 수입업자에게 그 폐기물의 처리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플라스틱 제조·수입업자의 경우 일정 매출액·수입액 또는 일정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준으로 면제·감액이 된다.
△제조업자의 경우 연간 플라스틱 제품의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이거나 연간 제조한 제품 속에 포함된 플라스틱량이 10톤 이하일 경우
△수입업자의 경우 연간 플라스틱 제품의 수입액이 미화 9만달러 미만이거나 연간 수입한 제품 속에 포함된 플라스틱량이 3톤 이하인 경우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품목의 제조·수입업자는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제품 출고·수입 실적서’를 제출해야 하고 미신고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폐기물부담금 실적신고에 관한 사항은 폐기물부담금 부과관리시스템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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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설맞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부울경본부, 본부장 서승명)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36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의약외품과 농산물)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꾸준히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을 통해 구매한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울경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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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 ‘CleanSYS 유지관리업체 간담회’ 개최
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는 4일 BTC아카데미(경남 양산)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유지관리 담당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CleanSYS 유지관리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굴뚝TMS 운영에 관한 사항과 더불어 굴뚝시료채취 안전교육 및 법령개정사항 등을 공유하여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굴뚝TMS 운영관리 실무교육 및 굴뚝배출가스 측정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안전설비 설치 가이드라인 교육 등 유지관리·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간담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유지관리업체 간담회를 통해 동남권관제센터 관계자와의 협력의 장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굴뚝TMS 현장작업의 안전확보방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이순진 동남권관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 일선에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담당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간담회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여 항상 현장과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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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지역 축산분야의 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5일 지역 축산분야의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합해 최근 축산업에서 문제로 대두되는 분뇨·악취·온실가스 등 축산분야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산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축산시설 악취 문제 저감을 위한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 확대 운영 정착 △축산시설 대상 환경개선 교육·홍보 협력과 같은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그동안 순환경제 성과관리 지원사업, 악취 진단 및 저감 컨설팅 등 다양한 환경기술 지원 경험을 축적해 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업 전반에 걸친 현장 기반의 전문성과 농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두 기관의 협력은 환경 개선성과와 현장 실효성을 모두 담보할 수 있는 시너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서승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