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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HAPs 비산배출 관리 ‘원스톱 지원’ 나선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중소기업의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Hazardous Air Pollutants) 비산배출시설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21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업종별 우수사업장 네 곳과 ‘HAPs 비산배출 ONE-PASS 닥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종별 우수사업장 네 곳은 △Ⅰ업종(석유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Ⅱ업종(철강) 포스코 △Ⅲ업종(합성수지) 엘엑스하우시스 △Ⅳ업종(조선) 한화오션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HAPs)은 인체와 생태계에 유해한 물질로 사업장 내 비산배출시설과 저감시설의 적정한 설치 및 운영과 시설관리기준 준수가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영세·중소기업이 환경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법령 이행부터 시설의 적정 운영·개선까지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체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관계기관 및 우수사업장과 함께 ‘HAPs 비산배출 ONE-PASS 닥터’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HAPs 비산배출 ONE-PASS 닥터’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행정사항 및 시설관리기준 준수, 공정 운영, 방지시설 관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행정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번의 방문으로 공정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그에 맞는 운영·관리 방안을 제안해 자체 관리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서승명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여러 기관과 우수사업장들이 함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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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복지시설 3곳에 따뜻한 나눔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을 찾아 약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나눔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한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의약품 등을 함께 지원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울경본부는 그동안 명절을 비롯한 다양한 계기에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한국환경공단 서승명 부울경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국환경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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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ENTECH 2026서 ‘환경·에너지’ 알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16~18일까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환경정책과 주요 사업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ENTECH 2026은 국내외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7개국 200개 기업이 참가해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해 환경·물·자원순환 분야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국민과 기업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한국환경공단의 주요 업무와 환경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한편,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SNS 구독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서승명 부울경환경본부장은 “ENTECH 2026을 통해 국민들이 환경정책과 환경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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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영농폐기물 수거 우수단체 시상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영농폐기물 수거에 앞장선 지역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1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 단체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7개월간 농촌지역 마을과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농촌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거량, 전년 대비 수거량 증가율, 수거 활성화와 이물질 저감, 불법투기 방지, 집하장 관리 등 참여 노력도를 종합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사단법인 밀양시새마을회가 차지했다. 밀양시새마을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장려상은 수성마을 부녀회가 각각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서승명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바쁜 시기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농민과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해 자원순환형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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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촘촘한 폭염대비 안전망 구축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택배기사 등 이동근로자까지 아우르는 폭염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내부직원 및 도급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효과가 우수한 에어로쿨조끼를 구매·지급하고, 이온음료와 쿨토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 관할 건설현장은 협력사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고정형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작업구간에는 차량형 이동형쉼터를 운영해 휴식 접근성을 높이고 폭염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대국민 폭염 안전지원을 위해 청사를 방문하는 택배기사 등 이동근로자와 민원인을 위한 폭염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지난 7월부터 부산청사 1층에는 개방형 간이쉼터를 조성하고, 언양청사 출입구에는 무인냉장고를 운영해 생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서승명 본부장은 “최근 폭염이 국가적 차원의 주요 안전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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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산업현장 위험요소’ 안전디자인으로 한눈에 보이게 한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Hi-Five 안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현장진단·컨설팅하고, 사업장 맞춤형 안전디자인을 개발·시공한 후 그 성과사례를 확산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안전교육과 인식 개선 중심의 협업을 산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개선하는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하는 것으로 유해화학 업종의 안전디자인 모델 개발과 현장 확산을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유해화학 업종의 취급시설과 작업공정을 대상으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관리 기술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참여기업 발굴, 현장실사 및 실증 연계, 관계기관 협력과 성과 확산을 지원한다.
개발된 모델은 현장 적용성과 근로자의 안전 체감도를 검증한 후 유해화학업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환경 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전 디자인이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서승명 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근로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안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것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개발된 안전디자인 모델이 유사 사업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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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한국전력공사,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으로 ESG 실천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와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는 ‘26년 4월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실천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 임직원 가정에서 사용하던 폐전기전자제품을 대상으로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기·전자제품 집중 수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폐기물 수거를 넘어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을 올바르게 배출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지역사회에도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폐전기·전자제품은 철, 알루미늄, 구리, 희소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적정한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자원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반면 부적절하게 처리될 경우 냉매, 중금속 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회수와 재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회수와 재활용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 부울본부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순환경제 사회 구현과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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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오존취약시즌 대비 조선업 ‘비산배출시설 설명회’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서승명)은 20일 부산에서 관내 조선업(비산배출시설 관리대상 Ⅳ업종) 관계자들은 대상으로 여름철 오존 취약 시기를 대비한 대기오염물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여름철 고농도 오존 집중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그리고 조선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의 저감을 위한 시설관리기준 안내 △비산배출저감제도 현황 및 주요 부적합 사례 공유 △친환경 도료 제조업체의 실제 도료 성능 및 VOCs 저감량 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선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친환경 도료(관리대상물질 5wt% 미만)의 품질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조선업 특성상 대형 선박 블록 등은 옥내도장시설에서의 처리에 한계가 있어 야외도장공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방지시설 포집이 어려운 사각지대에서는 도료 자체의 VOCs 함유량을 줄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친환경 도료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도료 제조업체는 친환경 도료가 기존 제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VOCs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증명했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존 저감을 위한 친환경 도료의 적극적인 전환과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새로 편입된 신규 관리대상 업체와 정기 점검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된 부적합 우려 업체들을 위한 맞춤형 세션도 진행됐다. 공단은 여름철 조업 환경에 맞춘 시설관리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리해주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부적합 위반 사례들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참가 기업들이 오존 집중 관리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오존 취약 시기는 조선업계의 적극적인 VOCs 저감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친환경 도료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올여름 지역 대기질 개선과 상생의 환경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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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CEO 간담회 개최… 양산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함께 참여한 이번 감담회는 지난달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회원사 대표자(CEO)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자율적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 발생 시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회원사 대표자 등 28개사 42명이 참석해 지역 화학사고 사례와 화학안전 관리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화학사고 예방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한국환경공단은 영업허가 컨설팅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영업허가, 취급시설 기준, 검사·관리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화학물질관리법’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고충을 공유하고, 양산지역 사업장 여건에 맞는 화학사고 예방방안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환경공단 서승명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함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양산지역 사업장의 화학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및 지역 화학안전망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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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 ‘CleanSYS 사업장 설명회’ 열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 동남권관제센터는 19일 쌍벽루아트홀(경남 양산)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CleanSYS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총량관리제 및 환경오염시설법 시행 등 최근 강화되고 있는 대기환경 법적 규제에 발맞춰, 사업장 담당자들의 굴뚝TMS 운영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공단과 사업장 간의 상생렵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굴뚝TMS 운영관리 실무교육,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예정)안 안내, 환경측정기기(유속계) 디지털 정도검사 소개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고객의 소리(VOC) 청취 세션에서는 사업장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종이 인쇄물 대신 QR코드를 통해 발표 자료를 공유하고, 행사장 내 일회용 컵을 없애고 참석자들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보여주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환경공단 원창준 동남권관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기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업장 담당자들의 역할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장과 공단이 함께 상생하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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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울산 중소기업 화학사고 예방 ‘SAFE-MATE’ 현장지원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공단, 본부장 서승명)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인 ‘SAFE-MATE’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휘도 우수관거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안전진단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SAFE-MATE’는 지난달 21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발족한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으로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진단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우수관거 표지판은 화학사고 발생 시 우수관거 위치를 신속하게 식별해 하천으로의 유해화학물질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물품이다. 공단은 ‘SAFE-MATE’ 멘티사업장 24개소에 고휘도 우수관거 표지판을 지원하여, 사고 초기 피해 확산 차단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안전진단 사례집을 발간해 멘티사업장 등에 배포했다. 사례집은 법 조항이나 시설기준을 글로만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검사·안전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담당자가 유사 사례를 참고해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쉽게 이해하고 자율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우수관거 표지판 지원과 사례집 배포는 SAFE-MATE 발족 이후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컨설팅, 안전물품 지원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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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한국전력공사-E순환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28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및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新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핵심광물 패권 경쟁 속에서 국내 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원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등 고부가가치 자원을 확보하여 자원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부울본부와 같은 환경성보장제 非의무대상자의 경우, 다량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과 전력 기자재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 및 재활용 관리체계가 미흡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세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회수·재활용 관리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가이드라인 제공 및 고부가가치 자원회수 체계를 확립한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불용 결정된 PC, 프린터 등 OA기기와 전력 기자재를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여 재자원화될 수 있도록 거점을 제공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인계받은 폐기제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여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며, ESG 성과 발급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회수된 자원은 국내 핵심광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며, 재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서 관리된 폐자원을 발굴해 자원순환경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형 자원순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