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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수리력 학습 프로그램 개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중등 연령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수리력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리력은 일상생활과 학습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학적 정보,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계산, 추론, 의사소통하는 능력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 실생활에서 수학 정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인 만큼 교육청 등은 수리력 진단검사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학교 밖 청소년은 정규학교 내에서 제공하는 교육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리력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청소년상담원은 부산대 수학교육과(노지화 교수)와 협업하여, 중등연령 학교 밖 청소년의 수리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즐거운 수학나라(심화과정)’을 개발했다.
즐거운 수학나라(심화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총 8차시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흥미로운 수리력 주제를 다뤘다.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학습 시스템(다이어Dream)에서 즉시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자용 워크북 및 지도자용 학습안내서 역시 제공된다.
청소년상담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령별 학습·상담 콘텐츠를 지속 개발 해오고 있다. 수리력·문해력·진로탐색·사회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이어Dream에서 즉시 수강 또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 을 통하여 문의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학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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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모집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위기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을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유·무상의 자원을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아웃리치 및 캠페인 등 보호활동 △위기청소년 물품 및 장학금 후원 △의료·법률 분야 전문 자문 △정서지원 등이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체 적격 심사를 거쳐 위촉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해운대구청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지원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의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쓰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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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청소년단,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발굴부터 개선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262명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차별·불이익 사례 543건을 발굴하고 이 중 434건을 개선했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발굴, 권리옹호 활동을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17개 광역시·도에서 위촉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꿈드림 청소년단의 권리침해 사례 발굴 및 개선, 정책 제안 등 활동을 위한 가이드 제작, 교육,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단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자 할 때 함께하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5년 발굴한 권리침해 사례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참가 자격 제한, 청소년 요금 할인 적용 시 학생증 소지 여부를 기준으로 한 차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1388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소리함’등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와 같은 사례를 발굴하고, 해당 기관이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 활동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고속버스 이용 시 학생증이 없다는 이유로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의 사례가 다수 접수되어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소관 기관을 통해 전국 주요 고속버스터미널에 청소년 요금 할인 적용과 관련한 공식 권고사항이 전달되며 학교 밖 청소년이 제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단은 17개 광역시·도별로 ‘1 광역 1 정책제안’을 시행하여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강화, 대학 진학 정보 접근성 강화 등 총 17건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관련 부처에 전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6년에도 꿈드림 청소년단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청소년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선발 및 위촉 예정이며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꿈드림 청소년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발견 시 청소년1388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소리함’으로 사례를 접할 수 있다.
2026-0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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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사랑의 코인’ 대한적십자사 기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사랑의 코인’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구호체계를 강화하고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사랑의 코인’ 기부금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양미진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랑의 코인’ 기부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매년 사랑의 코인을 활용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입은 유족 및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코인 1백만 원을 기부했다.
2025-12-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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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혁신 시너지 Day’ 열고 조직 혁신 성과 공유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025년 부서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 시너지 Day’를 새롭게 운영했다고 전했다.
혁신 시너지 Day는 혁신성과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한 조직 혁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강화와 혁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KYCI 혁신성과 경진대회’는 29일 부산본원 대강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총 13개 부서가 참여해 ESG 경영, AI 기반 서비스 혁신,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 민·관 협업 확대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수행한 성과를 발표했다.
경진대회는 참여와 공감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서별 5분 이내 PPT 발표 후, 심사위원 평가와 직원 투표를 합산해 최종 평가를 했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 혁신 직원에게는 혁신마일리지를 제공했다.
특히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해 성과 확산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우수 혁신성과에 대한 상호 학습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고,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통해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효적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각 부서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향후에도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혁신 역량을 꾸준히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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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25년 연구보고서 5종 발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5년 수행한 위기청소년 특성 및 유형에 따른 개입 관련 연구보고서 5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보고서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 유형별 개입 매뉴얼 개발, △청소년의 SNS 과의존 선별 및 개입 매뉴얼 개발, △위기청소년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EBP 기반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모형 개발,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효과성 척도 개정 연구로 총 5종이다.
청소년상담원은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서 시급성이 높은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주제를 선정했으며, 선별척도·개입 매뉴얼·운영모형·효과성 평가체계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실무에서 적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 유형별 개입 매뉴얼 개발’ 연구는 인지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의 복합적 어려움으로 인해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하였다.
‘청소년의 SNS 과의존 선별 및 개입 매뉴얼 개발’ 연구는 SNS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서 SNS 과의존의 위험성을 선별하는 척도를 개발하고, 청소년의 SNS 과의존 과정 모형을 제안했다.
‘위기청소년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연구는 가정 밖·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의 사회적·정서적 취약성을 대응하기 위해 CASEL 5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모듈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했다.
청소년상담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개발된 연구 5종은 2026년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현장에 보급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5종 연구는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전문 연구를 지속하여 공공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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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17기 청소년자문단 최종평가회 개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지난 12일 ‘2025년 청소년자문단 최종평가회’를 개최하고, 제17기 청소년자문단의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자문단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상담복지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점검하고, 자문단의 1년간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자문단은 전국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고등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했다.
자문단은 한 해 동안 기관 사업을 학습·경험하며 청소년 시각에서 상담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자문단은 청소년에게 실제로 필요한 신규 상담복지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했다.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마음온도 36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 미술 전시회 프로그램 ‘경.청.회’, 학교밖청소년 또래상담 ‘청소년 마음동행 파트너’, AI 청소년 상담 챗봇 ‘마인드 라이트’ 등 총 8건의 신규 사업을 발표했다.
자문단은 기존 상담복지 서비스 개선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1388 포털 모니터링을 통한 UI·UX 개선 의견 제시, 청소년상담 연구성과물 평가 및 연구주제 제안,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권익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자문단과 개발원은 공동으로 기관 인지도 조사를 실시해 국민 소통을 강화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전달하는 홍보 방향을 마련했다.
한정원 이사장은 “청소년자문단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앞으로도 자문단 제안이 실제 상담복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자문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 기반 상담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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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민이 선택한 소통 우수사례 발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025 국민소통TF’ 출범 이후 추진한 ‘국민소통 우수사례 대국민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는 국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소통성과를 확인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국민 투표 결과, 학교 밖 청소년 민관자원연계 허브 채널의 사례가 올해의 최우수 국민소통 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채널은 학교 밖 청소년 욕구분석과 사회공헌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민간기업 및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1만 6386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약 14억 원 규모의 교육·장학, 생활·건강, 문화·예술, 진로·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제공하며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2025년 11월 기준).
이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운영 TF 채널의 사례가 우수 국민소통 사례로 선정됐다.
기관 마스코트(도담이)를 활용한 ‘청소년상담 1388 스티커’ 제작·배포, 포토부스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국민 공감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가정 밖 청소년 민관자원연계 허브, 청소년자문단, 또래상담연합회, 생생현장 정책자문단의 소통 사례가 우수 국민소통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소통, 청소년의 의견 반영, 현장 중심 활동 등 각 채널이 가진 고유한 강점이 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국민소통TF는 국민의 목소리를 기관 정책과 서비스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국민소통TF를 중심으로 국민참여 기반의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확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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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월드비전,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2일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 꿈지원 사업 운영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꿈지원사업 ‘HF! Do Dream’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정보 공유, 인력·자원 교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하며 다양한 협력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진로탐색·직업훈련·꿈지원 등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통합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서미 복지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성장·자립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기반으로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공 협력이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위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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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업장 장관상 수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2025년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직급별 근로조건을 일원화하여 인사·복무·보수·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비정규직 고용안정·처우 개선을 위해 월 1회 노사차담회, 이심점심토크 등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취약계층의 고용 차별을 예방하고 공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차별 개선 및 해소 우수사업장 5개를 선정하여 장관상을 수여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없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차별없는 조직문화가 유지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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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자 위한 양육 가이드 발간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보호자가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상담 브리프 ‘청소년의 따뜻한 부모 되기’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청소년기의 심리·행동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양육 기술(적절한 거리 설정·경청·격려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침을 제시했다.
청소년기는 자녀 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새로운 양육과제가 생기는 시기이다.
청소년기 자녀는 신체 성장뿐 아니라 뇌 발달의 차이로 감정·충동이 앞서고 판단기능이 늦게 작동할 수 있어, 일상의 사소한 변화도 예민해지고, 감정이 앞서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문을 쾅 닫고 들어가거나 말투가 달라지는 등 이전과 다른 자녀의 말투와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이번 브리프에서는 청소년기 변화를 이해하고 성장속도에 맞게 보호자의 양육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기 변화는 문제가 아니라 성장의 신호’라고 안내하며, 보호자가 자녀의 안정적 지지자(Secure Base)가 되어야 함을 제시했다.
또한 ‘스페이스 버블’ 개념을 활용해 상황에 따라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심리적 거리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순간순간 자녀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하고, 간섭의 정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관계안정의 핵심이라는 조언도 담았다.
이어 브리프에서는 청소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보호자의 구체적 행동을 ‘듣기’와 ‘말하기’ 두 영역으로 정리하여 제시했다.
듣기(경청)에서는 잘 경청하는 적극적인 태도 뿐 아니라 소통을 방해하는 걸림돌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레짐작하기, 판단하기, 조언하기 등 보호자가 흔히 겪는 경청의 걸림돌을 제시하면서, 스스로의 태도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말하기에서는 자녀를 격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격려란 용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로 보호자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표현방법이다. “넌 해낼 수 있어”, “네 판단을 믿어”와 같은 격려를 통해 자녀의 장점과 행한 일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녀의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정원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변화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보호자가 혼자 감당하기엔 쉽지 않다”며 “이번 브리프가 보호자들이 자녀의 감정과 신호를 이해하고,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 공공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기 자녀 양육과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국 240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 ‘사이버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12-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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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렴 만드는 ‘일상의 작은 원칙 3 Rules’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3일 본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을 만드는 일상의 작은 원칙 3 Rules(이하 3 Rules)’을 공식 발표하고, 기관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관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렴·윤리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청렴 서한문, 갑질근절 서약, 청렴윤리 워킹그룹 Red Team 운영 등 이사장이 직접 챙긴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새롭게 제정된 ‘3 Rules’는 일상 속에서 모든 직원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렴 행동 기준으로 △투명한 업무(원칙대로 처리·기준 먼저 확인·대가받지 않기) △자율적 참여(관행 묵인 금지·용기 있는 제보·현장의 목소리) △존중과 배려(감정 없는 명확한 업무지시·업무시간 외 연락 금지·직위 남용 금지) 등 총 9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 원칙을 전직원 회의를 통해 공식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사장, 원장, 본부장, 부장의 책상에 비치하고, 직원 업무수첩 반영, 포스터 부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 직원들의 일상적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불합리한 관행 개선, 직원 보호를 위한 신고체계 강화, 투명한 의사결정 절차 확립 등 제도적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청렴은 조직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약속이며,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생활 규범”이라며 “일상의 작은 선택이 모여 청소년과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을 만드는 만큼, 모든 직원이 실천으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