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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경계선 지능 청소년 체계적 지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개입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지능지수(IQ) 71이상 84이하로 일상에서 학습과 또래관계,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적으로 장애인 지원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상담복지기관 종사자들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성에 맞는 상담·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매뉴얼은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과 평가 도구를 담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분석해 △정서 취약특성 △사회적응 취약특성 △자립기능 취약특성 등 주요 특성별 개입 전략을 제시하여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지능검사가 어려운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인지기능뿐 아니라 정서와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선별 체크리스트’와 ‘심리정서·환경 척도’를 수록했다.
‘선별 체크리스트’는 현장종사자가 프로그램(상담, 교육, 활동 등) 참여자에 대해 언어, 기억력, 지각, 집중, 처리속도, 추론 등을 점수화하여 일반군, 경계선 지능 탐색군, 경계선 지능 위험군으로 구분(초·중·고 연령별)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심리정서·환경 척도’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지능 수준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적인 심리적 특성과 외적인 환경적 특성(우울·불안, 과잉행동·주의집중·충동, 반항·품행, 중독, 또래관계, 보호요인 등)을 구분(9-12세, 13-24세)하여 평가 할 수 있다.
보호자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또래와의 비교보다는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등 자녀의 발달 속도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위축된 청소년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양육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현재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등 지원 체계를 활용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들을 위한 사업 예산을 편성해 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매뉴얼에 대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예정이며, 향후 청소년복지시설까지 교육을 확대하여 매뉴얼을 숙지한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배움의 속도가 다를 뿐 적절한 교육과 지지가 있다면 충분히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매뉴얼 개발과 현장 연수를 통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상담복지기관 중심으로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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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자립 길잡이 '자필서' 개정‧발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의 자립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서 ‘자필서’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자필서’는 ‘자립이 필요할 때 읽어보는 서책’의 줄임말로,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이다.
이번 개정판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준비에 필요한 최신 정책과 지원 내용을 반영하여 안내서를 현행화했다.
안내서에는 주거·금융·교육·취업·문화·건강 등 7개 영역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LH 공공임대주택, 시설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국가장학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소년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제도를 담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이 자립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개정 ‘자필서’는 최신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반영하여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한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지원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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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 추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센터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 28가구와 꿈드림센터 종사자 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회복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기간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에게는 스스로의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행, 공연 관람, 운동 활동, 개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소진 예방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가족이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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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학기, 고민은 ‘청소년상담1388’과 함께 나눠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상담1388’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 중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새학기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청소년상담1388’ 공동홍보물을 활용한 오프라인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센터별 SNS 채널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상담1388’ 숏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학업, 대인관계, 심리적 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1388’ 누리집은 청소년 스스로 대인관계나 학업, 우울감 등 마음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콘텐츠(웹심리검사, 솔로봇상담, 고민해결백과 등)를 제공하여 고민 해결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어 추가로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상담사와 실시간 온라인대화(채팅상담)가 가능하며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전문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정원 이사장은 “새 학기라는 변화의 시기에 청소년들이 홀로 고민하기보다 언제든 1388의 문을 두드려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1388’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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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EBS·한경협·하나금융, 위기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FKI타워에서 위기청소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소년·금융·경제·미디어 기관이 협력해 학습 지원부터 진로 탐색, 현장 체험까지 연계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222개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사례관리자를 매칭해 심리·정서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직무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을 현장에서 뒷받침한다.
EBS는 공영 교육방송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검정고시와 수능,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사업 취지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간 자원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하나금융그룹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교육과 진로 탐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전국 현장 거점인 꿈드림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젝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BS 김유열 사장은 “교육의 기회에서 멀어진 청소년들도 다시 배움과 사회에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영 교육방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고립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청년애 유스 브릿지는 이들을 다시 미래 경제의 주역으로 키우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금융 그룹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네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바탕으로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는 교육 콘텐츠와 멘토링, 체험 활동 등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탐색, 사회 참여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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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6일 오수 2시 서울 서대분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가정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나란히,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현장 수요를 청취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유관 협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토크콘서트 주제인 ‘나란히, 우리’는 사회적인 무관심과 잘못된 인식으로 가려져 있던 ‘가정 밖 청소년’이 이제 사회안에서 ‘우리’와 함께 나란히 건강하게 걸어가고 있음을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나의 이야기를 잇다, 우리의 이야기가 있다!’를 부제로 설정하여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를 믿어주는 관계의 경험”과 정부의 보호정책이 “삶의 방향을 바꾸어 준” 이야기를 나눈다.
제1세션 ‘관계에서 시작되는 변화’에서 A청소년은 가정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제2세션 ‘삶으로 이어지는 정책’에서 B씨(33세)가 청소년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지금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나눈다.
원민경 장관은 “그 간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서 공공임대주택 신청요건 완화, 생계급여 수급을 위한 개별가구 인정 확대, 국가장학금 접근 확대 등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국토부, 교육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준비 과정부터 독립 후 정착단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의 역할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복지시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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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상담학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4일 한국상담학회와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전문상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 노성덕 통합지원본부장, 김세진 상담복지센터지원부장과 한국상담학회 김장회 회장, 최아론 사회공헌위원장, 고정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 예방을 위해 전문적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을 위한 전문 인력 및 자문 연계 △전문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지원 △상담 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한 학술·연구 협력 △양 기관의 활동에 대한 상호 홍보 등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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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수리력 학습 프로그램 개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중등 연령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수리력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리력은 일상생활과 학습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학적 정보,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계산, 추론, 의사소통하는 능력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 실생활에서 수학 정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인 만큼 교육청 등은 수리력 진단검사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학교 밖 청소년은 정규학교 내에서 제공하는 교육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리력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청소년상담원은 부산대 수학교육과(노지화 교수)와 협업하여, 중등연령 학교 밖 청소년의 수리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즐거운 수학나라(심화과정)’을 개발했다.
즐거운 수학나라(심화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총 8차시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흥미로운 수리력 주제를 다뤘다.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학습 시스템(다이어Dream)에서 즉시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자용 워크북 및 지도자용 학습안내서 역시 제공된다.
청소년상담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령별 학습·상담 콘텐츠를 지속 개발 해오고 있다. 수리력·문해력·진로탐색·사회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이어Dream에서 즉시 수강 또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 을 통하여 문의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학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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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모집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위기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을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유·무상의 자원을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아웃리치 및 캠페인 등 보호활동 △위기청소년 물품 및 장학금 후원 △의료·법률 분야 전문 자문 △정서지원 등이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체 적격 심사를 거쳐 위촉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해운대구청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지원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의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쓰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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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청소년단,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발굴부터 개선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262명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차별·불이익 사례 543건을 발굴하고 이 중 434건을 개선했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발굴, 권리옹호 활동을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17개 광역시·도에서 위촉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꿈드림 청소년단의 권리침해 사례 발굴 및 개선, 정책 제안 등 활동을 위한 가이드 제작, 교육,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단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자 할 때 함께하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5년 발굴한 권리침해 사례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참가 자격 제한, 청소년 요금 할인 적용 시 학생증 소지 여부를 기준으로 한 차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1388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소리함’등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와 같은 사례를 발굴하고, 해당 기관이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 활동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고속버스 이용 시 학생증이 없다는 이유로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의 사례가 다수 접수되어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소관 기관을 통해 전국 주요 고속버스터미널에 청소년 요금 할인 적용과 관련한 공식 권고사항이 전달되며 학교 밖 청소년이 제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단은 17개 광역시·도별로 ‘1 광역 1 정책제안’을 시행하여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강화, 대학 진학 정보 접근성 강화 등 총 17건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관련 부처에 전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6년에도 꿈드림 청소년단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청소년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선발 및 위촉 예정이며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꿈드림 청소년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발견 시 청소년1388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소리함’으로 사례를 접할 수 있다.
2026-0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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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사랑의 코인’ 대한적십자사 기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사랑의 코인’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구호체계를 강화하고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사랑의 코인’ 기부금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양미진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랑의 코인’ 기부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매년 사랑의 코인을 활용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입은 유족 및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코인 1백만 원을 기부했다.
2025-12-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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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혁신 시너지 Day’ 열고 조직 혁신 성과 공유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025년 부서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 시너지 Day’를 새롭게 운영했다고 전했다.
혁신 시너지 Day는 혁신성과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한 조직 혁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강화와 혁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KYCI 혁신성과 경진대회’는 29일 부산본원 대강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총 13개 부서가 참여해 ESG 경영, AI 기반 서비스 혁신,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 민·관 협업 확대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수행한 성과를 발표했다.
경진대회는 참여와 공감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서별 5분 이내 PPT 발표 후, 심사위원 평가와 직원 투표를 합산해 최종 평가를 했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 혁신 직원에게는 혁신마일리지를 제공했다.
특히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해 성과 확산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우수 혁신성과에 대한 상호 학습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고,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통해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효적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각 부서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향후에도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혁신 역량을 꾸준히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