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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남녀고용평등 문화조성 인정 받아… 장관표창 수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8일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성보호제도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조치 △남녀 평등한 고용여건 조성을 통하여 남녀고용평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하여 정부포상 수여가 이루어졌다.
청소년상담원은 공공기관 최대수준의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근무시간선택제, 점심시간 자율제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구축했으며 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육아휴직 3년, 육아시간 휴가 등의 도입 및 활성화를 통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균등한 기회부여 및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서 블라인드 채용, 성과중심 승진, 여성인력 개발, 여성관리자 적극 기용 등 노력했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남녀가 평등한 고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사가 같이 노력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평등하고 일하고 싶은 조직을 구성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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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18기 청소년자문단 출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지난 19일 부산 본원에서 ‘2026년 청소년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8기 청소년자문단 2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 기반 상담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청소년과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자문단은 청소년 이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상담복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참여기구로, 전국의 학교 안팎 청소년과 상담·복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만 15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활동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의 상담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청소년1388 통합지원 플랫폼에 대한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상담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 분야 연구성과물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신규 연구주제 제안과 현장 체감형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한다.
아울러 학교밖·가정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 등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소통’, ‘리서치’, ‘캠페인’, ‘프로젝트’ 등 4개 분과를 새롭게 운영해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추진한다.
디지털 소통 분과는 청소년 친화형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리서치 분과는 정책·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사 및 의견 수렴 활동을 수행한다. 캠페인 분과는 청소년 인식개선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프로젝트 분과는 청소년 체감형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자문단이 직접 제작한 체험 수기와 홍보 콘텐츠 등을 공식 블로그와 SNS, 웹진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청소년과 기관 간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청소년자문단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시선과 제안이 상담복지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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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또랜상담소’ 개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1일 14~15시 2026년 제1회 또랜(LAN)상담소 ‘또·상·소!’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동명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또랜(LAN)상담소는 또래상담자로 활동 중인 4명의 재학생이 출연하여 함께 다양한 코너를 운영하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 연합회를 포함하여 또래상담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의 고민상담 대상 1순위인 또래 친구를 ‘또래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폭력을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청소년 모두가 성장하는 공감·의사소통·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상담원은 2021년부터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또래상담자와 상담 전문가가 함께 해결하는 또랜(LAN)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랜(LAN)상담소는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소개, 진로 고민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또래상담 프로그램의 홍보와 참여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목적이 있다. 올해는 또래상담자뿐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주제로 또랜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또래상담자들은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며 청소년폭력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솔한 대화와 경청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이 시간이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는 또래상담자로서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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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공기관 통합공시 4년 연속 ‘무벌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재정경제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통합공시는 국민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ALIO·알리오)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제도로, 재정경제부는 매년 3회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시 불이행·허위공시·공시 오류 등 위반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에 벌점을 부과하고, 이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전체 공공기관의 공시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는 가운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정보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공시 프로세스를 정교하게 다듬고, 담당자 역량 교육과 내부 교차 점검을 강화하였으며, 노력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전사적 공시 문화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3년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무벌점’성과를 거두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공공기관의 투명성은 국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자 신뢰의 시작”이라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듯, 기관의 경영정보도 언제나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여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026-05-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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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 등급’ 달성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 이행 여부, 개인정보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청소년상담원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54개(6.6%)에 불과하다.
청소년상담원은 △개인정보 업무 대상자별 맞춤 교육 실시 △이사장 주도 개인정보 보호 협의회 운영 △알기 쉬운 개인정보 처리방침 제공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정원 청소년상담원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 달성은 기관 직원 모두가 고객인 청소년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AI 전환 등 변화되는 신기술 환경에서도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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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우수’ 달성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반성장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상담원은 전국 600여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복지시설(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총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꿈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상담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청소년상담원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을 통한 소통 강화, 공급원가 변동분 적시 반영 등 합리적인 계약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협력업체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청소년 상담과 복지 분야의 개인 사업자를 ‘상담복지소상공인’으로 지정하여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청소년 창업기업을 지원 등 기관이 추진하는 고유사업과 연관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협력업체와의 상생 노력을 더욱 모범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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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사회정서역량’ 이슈페이퍼 발간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학교밖 및 가정밖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위기청소년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 을 개발하여 발간했다.
최근 청소년의 스트레스 경험 비율(42.3%)과 우울감 경험률(27.7%)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0대 자해·자살시도 응급실 내원 건수가 급증하는 등 청소년 마음건강의 위험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특히 위기청소년은 일반 청소년보다 우울감과 자살 생각률이 더 높고, 심리적 고립 상태에 놓이기 쉬워 문제가 발생 이후 개입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을 넘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정서역량(Social and Emotional Skills)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청소년상담원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녕감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사회정서역량’에 주목했다.
사회정서역량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안에서 책임감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으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5대 핵심 역량은 사회정서역량은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으로 구성되며, 위기 상황에서 마음을 지켜주는 ‘보호요인’ 역할을 한다.
학교밖·가정밖 청소년은 불안정한 환경속에서 심리적·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며, 안정적인 지원체계로부터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보호 체계가 취약한 청소년일수록 사회정서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크게 나타난다.
가정 밖 및 학교 밖 청소년 127명을 대상으로 사회정서역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자기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능력(자기관리)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관리 역량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안에서 책임감있게 행동할 수 있는 사회정서역량은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상담원은 학교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연 2회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위기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사회정서역량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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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우수’ 달성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주요 데이터 관련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기반행정, 인프라 3개 분야(개방·활용, 분석·활용, 공유, 품질, 관리체계 총 5개 영역)의 전체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95점 이상 또는 전체 상위 5%)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40점 이상) △매우 미흡(4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번 평가에서 특히 △품질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4년 연속 ‘우수’를 달성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기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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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경계선 지능 청소년 체계적 지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개입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지능지수(IQ) 71이상 84이하로 일상에서 학습과 또래관계,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적으로 장애인 지원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상담복지기관 종사자들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성에 맞는 상담·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매뉴얼은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과 평가 도구를 담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분석해 △정서 취약특성 △사회적응 취약특성 △자립기능 취약특성 등 주요 특성별 개입 전략을 제시하여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지능검사가 어려운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인지기능뿐 아니라 정서와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선별 체크리스트’와 ‘심리정서·환경 척도’를 수록했다.
‘선별 체크리스트’는 현장종사자가 프로그램(상담, 교육, 활동 등) 참여자에 대해 언어, 기억력, 지각, 집중, 처리속도, 추론 등을 점수화하여 일반군, 경계선 지능 탐색군, 경계선 지능 위험군으로 구분(초·중·고 연령별)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심리정서·환경 척도’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지능 수준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적인 심리적 특성과 외적인 환경적 특성(우울·불안, 과잉행동·주의집중·충동, 반항·품행, 중독, 또래관계, 보호요인 등)을 구분(9-12세, 13-24세)하여 평가 할 수 있다.
보호자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또래와의 비교보다는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등 자녀의 발달 속도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위축된 청소년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양육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현재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등 지원 체계를 활용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들을 위한 사업 예산을 편성해 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매뉴얼에 대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예정이며, 향후 청소년복지시설까지 교육을 확대하여 매뉴얼을 숙지한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배움의 속도가 다를 뿐 적절한 교육과 지지가 있다면 충분히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매뉴얼 개발과 현장 연수를 통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상담복지기관 중심으로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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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자립 길잡이 '자필서' 개정‧발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의 자립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서 ‘자필서’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자필서’는 ‘자립이 필요할 때 읽어보는 서책’의 줄임말로,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이다.
이번 개정판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준비에 필요한 최신 정책과 지원 내용을 반영하여 안내서를 현행화했다.
안내서에는 주거·금융·교육·취업·문화·건강 등 7개 영역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LH 공공임대주택, 시설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국가장학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소년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제도를 담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이 자립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개정 ‘자필서’는 최신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반영하여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한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지원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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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 추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센터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 28가구와 꿈드림센터 종사자 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회복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기간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에게는 스스로의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행, 공연 관람, 운동 활동, 개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소진 예방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가족이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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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학기, 고민은 ‘청소년상담1388’과 함께 나눠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상담1388’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 중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새학기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청소년상담1388’ 공동홍보물을 활용한 오프라인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센터별 SNS 채널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상담1388’ 숏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학업, 대인관계, 심리적 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1388’ 누리집은 청소년 스스로 대인관계나 학업, 우울감 등 마음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콘텐츠(웹심리검사, 솔로봇상담, 고민해결백과 등)를 제공하여 고민 해결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어 추가로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상담사와 실시간 온라인대화(채팅상담)가 가능하며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전문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정원 이사장은 “새 학기라는 변화의 시기에 청소년들이 홀로 고민하기보다 언제든 1388의 문을 두드려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1388’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