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남녀고용평등 문화조성 인정 받아… 장관표창 수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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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선택제, 육아휴직 3년 등 일·가정양립 제도 활성화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8일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성보호제도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조치 △남녀 평등한 고용여건 조성을 통하여 남녀고용평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하여 정부포상 수여가 이루어졌다.

청소년상담원은 공공기관 최대수준의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근무시간선택제, 점심시간 자율제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구축했으며 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육아휴직 3년, 육아시간 휴가 등의 도입 및 활성화를 통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균등한 기회부여 및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서 블라인드 채용, 성과중심 승진, 여성인력 개발, 여성관리자 적극 기용 등 노력했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남녀가 평등한 고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사가 같이 노력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평등하고 일하고 싶은 조직을 구성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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