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공기관 통합공시 4년 연속 ‘무벌점’
채용부터 재무정보까지 24개 항목 ‘클리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경.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재정경제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통합공시는 국민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ALIO·알리오)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제도로, 재정경제부는 매년 3회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시 불이행·허위공시·공시 오류 등 위반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에 벌점을 부과하고, 이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전체 공공기관의 공시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는 가운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정보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공시 프로세스를 정교하게 다듬고, 담당자 역량 교육과 내부 교차 점검을 강화하였으며, 노력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전사적 공시 문화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3년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무벌점’성과를 거두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공공기관의 투명성은 국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자 신뢰의 시작”이라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듯, 기관의 경영정보도 언제나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여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