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부산시청을 방문한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부터 교류 50주년 기념행사 초청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모노세키시는 1976년 일본 도시 중 처음으로 부산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 ‘김상욱TV’ 운영을 위해 겸직 승인을 받았다. 울산 사상 첫 여소야대 정국 속에서 대시민 직접 소통을 강화해 시정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겸직을 신청했고, 울산시는 취임 첫날인 이달 1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를 승인했다.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와 명지녹산국가산단 등 서부산 대표 산업단지들이 잇따라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하구에서는 문화복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강서구에서는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부산 산단 내 근로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