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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연구교류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 양원창)과 ‘KMOU-KOMERI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KOMERI 양원창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연구소장, 연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미래 해양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추진 가능한 연구 및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서는 양 기관이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KOMERI 산하 대체연료본부, 성능고도화본부, 스마트기자재본부, 중소형미래선박본부, 친환경추진본부 등의 핵심 역량과 국립한국해양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종합적인 학술 역량과 실습선을 활용한 해상 실증 능력, 그리고 KOMERI가 보유한 독보적인 육상 실증 인프라 등을 결합함으로써 양 기관은 해양 기자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조선해양 AX 융합 전문 인력 양성과 중소 조선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 사업 등에서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연구교류회는 AI와 친환경 등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대학과 연구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양원창 원장은 “기존의 산·학, 산·연 협력을 넘어 학·연이 주도하는 공동 R&D 협력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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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고교 교사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공동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는 지난달 3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과 31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고교 교사 초청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소재 고등학교 현직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해양 산업과 관련 진로·진학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해양 산업은 친환경·탄소중립,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기술 혁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북극항로 개척, 자율운항선박, 스마트 항만,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은 미래 해양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해기사 중심의 전통적 진로뿐만 아니라 해양금융, 해사법, 스마트 물류, 해양 에너지, 해양 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 해양 분야를 소개하고, 고교 현장의 진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의 ‘북극항로의 개척: AI 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의 융합적 사유’ 특강과 입학 담당자의 대학 교육 체계 및 진로·취업 경쟁력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오승열 교사(동광고등학교)가 진행한 ‘해양 진로·진학 가이드’ 토크콘서트에서는 변화하는 해양 산업과 관련 직업 세계, 해양 분야 진학 준비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석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 교사들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과 고교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류동근 총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해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해양 분야가 기존 해운·항해를 넘어 첨단 기술과 융합된 다양한 진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학생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양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고교 현장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변화하는 해양 산업에 대응할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11일까지 부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영남권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KMOU-MMU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양 분야 교육과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고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2026-08-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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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실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4~13일까지(10일간)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오용화)를 중심으로 필리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단장과 학생, 교직원으로 구성된 ‘2026년 KMOU아치나누美 해외봉사단’ 총 24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시팔라이(Sipalay), 탈리사이(Talisay), 바콜로드(Bacolod)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국립한국해양대의 필리핀 해외봉사는 올해 더욱 실질적이고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 현지 생태계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아동 대상 교육봉사, 그리고 열악한 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국제적 연대감을 고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용화 사회봉사센터장은 “‘세계로 향하는 해양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해외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진정한 교류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기여 및 글로벌 협력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 또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2026-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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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 SEA LINK 2026’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교류사업 학부단기과정’의 하나로 일본 협정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KMOU SEA LINK 2026’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교류사업’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제교육 교류사업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러한 사업 취지를 바탕으로 대학의 해양특성화 교육과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학생 공동 활동을 연계한 ‘KMOU SEA LINK 2026’을 앞서 구성해 추진 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3~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일본 6개 협정대학(간사이외국어대학교, 고베대학교, 니혼대학교, 기타큐슈대학교, 도쿠시마대학교, 동경해양대학교)에서 선발된 학부생 21명과 국립한국해양대 학생 버디(친구) 11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특성화 교육과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해양산업 현장 견학, 한·일 학생 공동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 △학생 중심 국제공동교육을 통한 글로벌 협업 및 다문화 이해 역량 강화 △해양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 △일본 협정대학과의 지속 가능한 학생교류 및 교육협력 확대 △대학의 국제화 성과 확산 및 한·일 고등교육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일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해양이라는 공통의 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 협력대학 및 국립국제교육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능력과 글로벌 협업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단기연수, 교환학생 및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세계 해양대학 및 해외 협력기관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일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고등교육 협력을 증진하고, 해양 분야의 국제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그램 첫날인 3일에는 국제교류협력관에서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일본 장학생, 국내 학생 및 국제교류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장 환영사와 대학 홍보영상 시청, 프로그램 소개, 한·일 참가 학생 소개,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또 이날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일정, 팀 프로젝트 및 최종 발표, 학생생활관 생활규정, 안전교육, 수료 기준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실습선 한나라호를 견학하며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양 교육 환경도 직접 체험했다.
2026-08-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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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HD현대중공업과 조선·해양 미래인재 양성 나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앵커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인 ‘HD현대중공업 Future Builder 아카데미 – Ocean Transformation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 Future Builder 아카데미–Ocean Transformation 과정’은 HD현대중공업의 산업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과정(4개 트랙)에서 전기전자 트랙 및 DX/AX 트랙을 맡아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
특히 전기전자 트랙은 선박 전력·배전, 전기추진, 제어 및 통신 등 선박 전장 분야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연계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DX/AX 트랙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제조업 및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과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 방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문 강사진과 교육공간, 실습장비 등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육생 출결 및 학습관리, 참여기관 간 교육 운영 협조 등을 통해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청년고용정책과 대기업·대학의 역량을 연계해 교육부터 실습·프로젝트·현장체험·취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인재 성장경로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함으로써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청년 정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친환경·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조선·해양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역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HD현대중공업의 산업 전문성과 우리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 조선·해양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이번 과정은 범부처 정책과 기업·대학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현장 중심으로 양성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교육 성과가 지역 청년의 취업과 장기적인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HD현대중공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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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헴슨쉽스서비스, 한국해양대에 1억 4000만 원 선박 교육기자재 기증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글로벌 선박 용품 및 서비스 기업인 윌헴슨 쉽스 서비스(Wilhelmsen Ships Service)로부터 약 1억 4천만 원(USD 9만 7565.10) 상당의 선박용 용접기 및 가스 분배 시스템 등 교육 기자재를 현물로 기증받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윌헴슨 쉽스 서비스가 해양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고가의 선박용 교육 기자재를 기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김종수 해사대학장을 비롯해 문성배 마린시뮬레이션센터장, 전현민 승선생활관 부관장, 실무를 담당한 이지웅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윌헴슨 쉽스 서비스 측에서는 영업총괄이사인 김수철 이사 및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번 기증과 업무협약을 중간에서 적극적으로 조율한 윌헴슨 쉽스 서비스의 에이전트사 해인쉽스서비스의 서원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증된 기자재는 가스 분배 시스템, TIG 및 아크 용접기, 플라즈마 절단기를 비롯한 안전 장비 일체로 교내 가스처리설비가 위치한 종합연구관에 설치되어 학생들의 실습 및 연구 역량 강화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기증받은 고가의 용접 장비를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 선주사 및 선박관리회사 임직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 목적으로도 공동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는 윌헴슨 쉽스 서비스의 표준화된 첨단 기자재가 투입됨에 따라 학생들은 보다 실무 중심적인 교육 환경에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 김종수 해사대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흔쾌히 고가의 교육 기자재를 기증해 주신 윌헴슨 쉽스 서비스 임직원분들과 협약을 조율해 주신 서원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 조선·해운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 수준의 해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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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호치민 한국유학박람회서’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 박차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국제교류본부가 최근 ‘2026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유학 및 한국인재박람회’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31일 밝혔다.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유학 정보 제공을 넘어 유학・취업・지역정주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글로벌 인재 순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개최됐다.
총 74개 기관(대학 37개교 이상, 공공기관 및 한국계 기업 14개 등)이 참가했으며 현지 학생과 학부모 약 3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제도, 장학금, 입학전형 등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한국해양대는 베트남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 분야인 해운, 항만, 스마트물류를 비롯해 AI 및 IT 첨단 전공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독보적인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강조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학 부스에 총 65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이 가운데 450여 명과 심층적인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부스 상담자를 대상으로 입학 안내 자료와 대학 소개 콘텐츠를 이메일로 제공하는 등 대학은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베트남 학생들은 물류, IT, AI, 반도체 등 실무 중심의 유망 전공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우리 대학의 강점인 해양・스마트물류 분야와 현지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우수 해외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2023년부터 베트남 호치민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2+2 편입학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신규 대학을 모색하는 등 해양・물류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 유치와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제교류본부 또한 이번 베트남 호치민 유학박람회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타깃형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우수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및 국내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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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Best Mariner Award’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이 인도 아멧트대학교(AMET University)와 라마찬드란 해사재단(Dr. J. Ramachandran Maritime Foundation)이 수여하는 ‘Best Mariner Award 2026’를 수상하며 글로벌 해사교육과 국제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마찬드란 해사재단은 해사교육 분야의 선구자인 라마찬드란 박사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인도 아멧트대학교가 2024년 설립한 재단으로 해사교육과 연구, 혁신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성과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멧트 글로벌 해사대상는 이러한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해사산업과 해사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하고, 교육·연구·혁신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인도 AMET대학교(AMET University)와 J. 라마찬드란 해사재단(Dr. J. Ramachandran Maritime Foundation)이 공동 주관한 2026 AMET 글로벌 해사 정상회의(AMET Global Maritime Summit 2026) 및 2026 AMET 글로벌 해사대상(AMET Global Maritime Awards 2026)에서 진행됐다.
류동근 총장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류동근 총장의 이번 수상은 해사교육과 국제협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리더십뿐만 아니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해사교육 네트워크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함께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동근 총장은 그동안 세계해사대학교연합(IAMU), 아시아해양·수산대학교 포럼(AMFUF)을 비롯한 주요 국제 해사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해사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공동교육과 학생·교원 교류 활성화에 힘써 왔다.
뿐만 아니라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사·해양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대학과의 공동교육과 공동연구, 국제학생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세계적인 해사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해사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성과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세계 유수의 해사교육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미래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AMET 글로벌 해사 정상회의는 ‘2050 해사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인공지능(AI), 친환경 선박 건조 및 자율운항 해상교통’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대학 관계자, 해사산업 전문가, 정책 담당자, 조선·해양공학 전문가 및 기술혁신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미래 해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지능형 자동화 기술, 친환경 선박 건조, 재생 해양에너지 시스템, 자율운항 선박 및 해상교통 기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해운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 탄소배출 저감, 연료효율 향상, 해양안전, 사이버보안 및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 등 글로벌 해사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2026-07-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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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재단, 국립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3억 5천만 원 기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9일 묵암재단(이사장 이화숙)에서 대학 발전기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묵암재단은 대한민국 해운업의 현대화를 이끈 고(故) 묵암(默巖) 박현규 이사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1기(1945년 입학) 졸업생이기도 한 박현규 이사장은 해방 직후 척박했던 국내 해운 및 항만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고려해운을 글로벌 선사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류동근 총장과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고인의 숭고한 해양개척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운·해양산업 발전과 미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석 고려해운(주) 회장은 “묵암재단은 고(故) 박현규 이사장님의 해양 개척의 뜻과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이 이번 기부를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향후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기부 소회를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발전기금을 선뜻 기부해 주신 묵암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향후 건립될 해사대학관 내에 미래 해양 인재들의 휴게·편의를 위한 다목적 공간(라운지홀) 조성에 3억 원, 해양 인공지능(AI) 전문 교육 강좌 운영에 5천 만원이 각각 쓰일 예정이다.
2026-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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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초청 행사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교육관계자 및 학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앙아시아 지역 우수 해외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이태공 부원장을 비롯한 교육원 관계자, 우수 수강생 등 총 27명의 방문단이 대학을 찾았으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추진하는 ‘Study Busan 30K Project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 목표)’와 연계한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홍보영상 시청, 외국인 유학생 전형 및 장학 혜택 안내를 포함한 대학 입학 설명회로 문을 열었다.
설명회에 이어 방문단은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대학 도서관 투어를 진행한 뒤, 국립한국해양대만의 독보적인 해양 특성화 교육 인프라이자 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실습선 ‘한나라호’에 승선하여 관선 견학을 진행했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학생들은 독창적인 캠퍼스 전경과 우수한 선박 운항 실습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감명을 나타냈다.
캠퍼스 투어 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긴밀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향후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한국어 연수생 유치 등 실질적인 글로벌 학술 교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 아시아 지역의 핵심 한국어 교육기관인 알마티 한국교육원을 초청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독보적인 해양 교육 경쟁력을 카자흐스탄의 우수 인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초청 행사를 계기로 현지 맞춤형 유학정보 제공 등 사후 환류 관리를 강화하고, 카자흐스탄 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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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앵커(구.RISE) 사업단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을 비롯한 산·학·연·관 기관과 함께 지난 24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양 허브의 시작’을 주제로 북극항로 시대와 AI 기반 조선해양산업 혁신, 글로벌 허브항만 구축 전략 등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조선소, 해운선사, 기자재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광역시장의 영상 축사,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서울대학교 김태유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해양수도 부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좌담이 진행됐으며, 북극항로 시대와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한 국가 성장전략과 부산의 미래 비전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허브항만 전략 △북극항로 시대 해운·조선산업의 신시장 대응 △AI 기반 스마트조선소 혁신 △AX 시대 조선해양 인재혁신과 산업 수용성 제고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해양산업 정책과 산업현장, 연구개발, 인재양성을 연계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AI 기반 설계·생산 혁신과 디지털 전환, 해사 사이버안전 인재양성 전략 등이 미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시대 본격화,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조선소와 해운기업뿐만 아니라 기자재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정책과 산업, 연구와 인재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조선해양산업은 AI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기술,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전략포럼이 산·학·연·관이 함께 미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기술과 전문인재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도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앵커(구. RISE) 사업단 천강우 단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미래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앵커(구.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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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 OceanX’ 성과공유 및 수료식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24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해양 썸머스쿨 2026 KMOU OceanX 성과공유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3주간 운영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 학생 20명과 국립한국해양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Ocean Mates 11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19개 대학이 함께 참여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KMOU OceanX’는 국립한국해양대가 앵커(구.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글로벌 해양 특화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학생들이 해양 분야의 글로벌 이슈를 함께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문제해결형(Project-Based Learning) 교육과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 전문강의와 함께 우리 대학의 특성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선박조종 시뮬레이터 실습과 실습선 승선 교육을 체험했으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박물관, HMM 오션서비스 교육센터 등 주요 해양·해운 관련 기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해양산업과 해운물류 분야의 최신 정책과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한국문화 체험과 다국적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국내외 학생들이 다국적 팀을 구성해 수행한 5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플라스틱 없는 항만 조성을 위한 친환경 관리방안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발전 전략 △AI 기반 스마트 양식기술을 활용한 미래 식량 확보 △인적오류 예방을 통한 해양안전 강화 △청년 참여형 해양 과학 플랫폼 구축 등 실제 해양 현안을 주제로 국가별 사례를 비교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우수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해외 학생 대표와 국내 Ocean Mates 대표가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발표하며 3주간 함께한 국제공동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해외 학생 대표 시디로풀로스 시메온(그리스 에게대학교) 학생은 “몇 주 전만 해도 꿈처럼 느껴졌던 OceanX가 현실이 됐고, 우리는 새로운 지식과 평생 이어질 우정, 잊지 못할 추억을 얻었다”며 “부산에서 다시 모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 학생 대표 박소정(국립한국해양대 기계공학부) 학생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참여했지만 언어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국가와 문화는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진심이 진정한 소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국내외 참가 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를 함께 합창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함께한 3주간의 우정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류동근 총장은 “OceanX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한 국제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미래 글로벌 해양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한국해양대는 국제공동교육을 확대해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글로벌 해양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OceanX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 특성화 교육역량과 국제화를 결합한 대표적인 국제공동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확대해 세계 해양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앵커(구. RISE) 사업과 연계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각국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해양교육을 선도하는 국제화 거점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