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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 성료
국립한국해양대(총장 류동근)는 9일 대학본부에서 ‘해양 인재 양성의 행복한 동행’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온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학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여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및 주요 해운선사 등 최근 10년간 1억 원 이상 장학금을 기탁해 온 9개 기관의 대표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환영사 △학교 홍보영상 상영 △장학금 수혜학생 인터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오찬 및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학생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 속 학생들은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업에 매진하여 미래 해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양 산업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기탁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탁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재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학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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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아라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아라장학회(회장 정정식)에서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5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었다고 밝혔다.
아라장학회는 가야고등학교 동문들이 뜻을 모아 2023년 설립한 장학회이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 현재까지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6일 대학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정정식 아라장학회장(기관39기·㈜동화공조 대표이사)을 비롯해 ㈜다이나믹에스티씨 손재봉 대표이사(항해 35기),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이청환 겸임교수(해운경영 80학번), 실습선 한나라호 임정훈 기관장(기관 47기), 학생처 전태성 주무관(응용수학 93학번) 등이 참석했다.
해당 장학금은 가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진학한 후배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해 모범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선배들의 응원이 담겨 있다.
박영수 학생처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아라장학회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우리 대학과 사회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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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중국 대련해사대 신진 교원 초청연수 운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중국 대련해사대학교(DMU)의 신진 교원 2명을 초청하여 ‘중국 대련해사대학교 신진 차세대 교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협력 중심으로 재편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고, 양 대학 간 실질적인 공동연구 주제 발굴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고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공동연구 주제 발굴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본 프로그램을 통한 양 대학 간 협력이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 교원은 대련해사대의 리 천쉬(Li Chenxu) 교수(기관공학·메카트로닉스 전공)와 양 치우오(Yang Qiuhao) 교수(항해기술·해양과학기술 전공) 등 2명으로, 이들은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원주 교수와 항해융합학부 김대원 교수의 연구실에 소속되어 공동연구 및 학술 세미나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전공 관련 주요 교과목(재생에너지공학, 해양모빌리티 엔진 장비 실습, 해양과학 딥러닝 등)을 청강한다.
또한 부산 지역 해양·조선 분야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 해양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어 수업 및 부산 지역 해양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초청 연수는 양 대학의 신진 연구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과 국제적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허브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연수를 통해 대련해사대학교와의 연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제학술교류협정의 실질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과 중심의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2026-04-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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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Maritime AX’ 비전 및 전략 선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Maritime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기존 교육기관을 넘어 해양·조선·데이터·AI·국방을 통합하는 국가 전략형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전략은 해양산업 전반이 데이터와 AI 중심의 지능형 플랫폼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해양안보 체계의 지능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선박은 데이터 생성 플랫폼으로, 항만은 AI 기반 운영 시스템으로, 해운은 예측 중심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해양안보 역시 무인체계와 AI 감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현재 우리나라가 해양 데이터의 파편화, 교육·산업·국방 간 단절, 국가 데이터 플랫폼 부재, AI 융합 인재 부족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전통 해양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해양 AX 인재 양성 △국가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K-MDP) △Maritime AX 연구소 설립 △AI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을 통해 선박·항만·물류·기상·안보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항 최적화, 물류 예측, 해양 감시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자율운항, 스마트항만, 해양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소를 운영하고, 산·학·관·연·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은 단계별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초기에는 교육과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이후 산학관연군 협력을 확대해 성과를 가시화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해양 AI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실행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이대성 교수의 ‘해양 AX 인재양성부트캠프 사업 추진 전략’과 최근 고용노동부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산학연 ETRS 센터 이상득 센터장의 사업 발표도 함께 진행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공유했다.
비전 실현의 첫걸음으로 국립한국해양대는 묵암재단과 손잡고 ‘해양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화숙 이사장을 대신해 조오기 사무국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묵암재단은 성공적인 해양 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해 강사 초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지원금 등 전반적인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묵암재단은 한국 해운산업의 선구자이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묵암 고(故) 박현규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해양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공익 재단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전략은 단순한 대학 발전계획이 아니라 국가 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플랫폼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을 AI 기반 해양 플랫폼 국가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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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국방AI인재양성사업’ 기획 회의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3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국방 분야 AI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을 위해 ‘2026년 국방AI인재양성사업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AI인재양성사업’은 민간 우수 산·학 역량 및 군 AI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실무능력을 갖춘 군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및 천강우 산학협력단장 등 국방AI인재양성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다수 연구자가 참여하여 군·산·학 협력 기반의 R&D 및 R&BD 연구 기획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사업 수행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이번 과제 기획 회의를 통해 변화하는 국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군·산·학 협력을 통한 융합 연구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방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국방 AI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 단계로, 향후 관련 사업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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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달 26~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산업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관광·MICE,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컨퍼런스와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계,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해양산업, 스타트업, 관광·MICE, 지식서비스 산업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간 연계 가능성과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전시·홍보 부스, 창업가 교류 프로그램,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사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미래전략캠퍼스는 해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지역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과 산업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주체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양을 줕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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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아치나누美 서포터즈 4기’ 출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일 학생회관에서 ‘2026학년도 KMOU 아치나누美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MOU아치나누美 서포터즈’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국립한국해양대의 봉사단체다. 대학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오용화)를 중심으로 구성, 활동한다.
이번 4기 서포터즈는 직원 31명과 학생 34명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특화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학 주변 및 영도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아치섬 지키미’ △홀로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도시락을 제작·배달하는 ‘행복한 한끼’ △부산 지역 해안 환경 정화에 앞장서는 ‘Save the Ocean’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지원 및 환경 정비를 돕는 ‘밥퍼’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영도구청년연합회와 공동으로 노후 주택 보수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했다. 이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앞으로도 국립한국해양대 사회봉사센터는 아치나누美 서포터즈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기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용화 사회봉사센터장은 “아치나누美 서포터즈의 활동이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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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일 대학본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이윤철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장학생 등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총 6명의 우수 재학생에게 총 17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학업우수자 지원 장학금을 받은 5명의 학생은 각 300만 원 씩 총 1500만 원을, 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2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날 행사는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학생 대표 감사 인사, 이윤철 이사장의 격려사, 류동근 총장의 인사말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 지원을 이어가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재단 이윤철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총동창회 장학재단과 이윤철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선배들의 뜻을 가슴에 새겨 미래 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은 해양계 학교의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18년 16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교 재학생 128명에게 총 1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수 해양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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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고용노동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최종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국립한국해양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쟁쟁한 교육·훈련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3월 진행된 현장 심사에서 사업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그리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향후 3년간 매년 5억 원 규모, 총 15억 원 이상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은 기본 3년 단위로 운영되지만, 향후 성과 평가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 연장이 가능해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인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AI 실무 전문가’를 육성하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사업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의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훈련’ 모델의 고도화에 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역 내 주요 중소·중견 기업들과의 협약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기업에는 숙련된 AI 인력을 공급하고 교육생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들에게는 이번 센터 선정이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학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조선, 해운, 해양, 항만물류 분야 전문 지식에 AI 기술력을 결합하여 독보적인 ‘AI 특화 인재’를 배출한다는 복안이다.
이는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해양 산업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산학연ETRS센터(센터장 이상득)는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독보적인 해양 특성화 역량과 첨단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 교육의 선두 주자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AI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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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외국인 유학생 참여 ‘KMOU 글로벌 홍보대사’ 1기 선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KMOU 글로벌 홍보대사’를 처음으로 운영하고 1기 홍보대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별 맞춤형 홍보와 유학생 모국어 기반 소통을 통해 해외 잠재 유학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캠퍼스 라이프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의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국가별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캠퍼스 라이프 콘텐츠 제작, 학업·생활·체류 정보 안내 및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기에는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출신 유학생 4명이 선발됐으며, △MA LISHA △HO VAN ROI △RATHNAMALALA IRUGAL BANDARALAGE KALANA △FRANCISCO DAPHNE JEWEL VERGARA가 활동에 참여한다.
국제교류본부장 김정훈 교수는 “글로벌 홍보대사는 유학생의 시각에서 대학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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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파스로즈, AI 전기모빌리티 산학협력 본격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24일 럭셔리 전기모빌리티 브랜드 ㈜컴파스로즈(대표이사 사장 허자홍)와 ‘Physical AI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UN AI Hub 시대 AI 전기모빌리티 연구거점 구축을 향한 공동 의지를 천명했다.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인공지능공학부 교수진, 허자홍 대표이사 사장 및 실무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시뮬레이터 기증과 함께 장학금 전달·캠퍼스 테스트베드 구축 논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산학 협력의 장이 됐다.
□ UN AI Hub 시대의 첫 번째 실물 행동
지난 1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ILO·WHO 등 유엔 6개 전문기구와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하는 역사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UN AI Hub 프로젝트의 공식 신호탄이었다. 인공지능공학부 신동훈 교수는 “UN AI Hub에는 AI 안전·규범·전기모빌리티 표준도 포함된다”며 “오늘 기증식은 한국이 AI 전기모빌리티 국제 거점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실물 행동”이라고 밝혔다.
□ AI 규범 선도… 신동훈 교수, 국내 규범과 국제 표준 동시 활동
신동훈 교수는 현재 한국 AI 규범협회 출범 준비위원장으로서 국내 AI 거버넌스 체계 정립을 주도하고 있다. 정부 AI 기본법 시행(2026년 1월)에 발맞춰 산업·학계·시민사회를 아우르는 AI 규범 협의체 출범을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5일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한 ‘국가 AI 전략 글로벌 포럼’에서 세계 최초로 ‘피지컬 AI 기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이력 관리’ 기술을 공개 시연하며 AI 규범의 실체를 기술로 입증해냈다. 이 포럼에서 신 교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AI 판단 과정과 소프트웨어 이력을 실시간 추적·검증하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참석한 엔비디아 등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이론을 넘어 AI 안전을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AI 규범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전기모빌리티 데이터와 인증 과정을 통해 검증되어야 한다”며 “컴파스로즈와의 협력은 규범·기술·인증이 하나로 연결되는 실증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컴파스로즈, K-전기모빌리티의 글로벌 도약 파트너로 KMOU 선택
㈜컴파스로즈는 한국 최초 하이퍼카 제작자 출신인 허자홍 대표이사 사장이 Performance in Elegance를 철학으로 설립한 럭셔리 전기모빌리티 브랜드다. 플래그십 모델 씨유레이터(Ciulator)와 도심형 댄드라이언(Dandelion)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산업대상 K-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유럽·중동·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허자홍 대표이사 사장은 “라이딩 퍼포먼스의 AI 정량화, 소프트웨어 이력 관리, 국제 인증이 글로벌 경쟁의 핵심”이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국제 규범·표준 네트워크가 컴파스로즈의 도약에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Riding Score·IDEA 시스템·캠퍼스 테스트베드…3개년 로드맵 제시
양측은 △라이딩 데이터 AI 분석 기반 Riding Score 개발 △실시간 서킷 주행 Circuit AI 코칭 시스템 △소프트웨어 버전 추적·사고 분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DEA AI 시스템 연계 △국립한국해양대 캠퍼스를 활용한 전기모빌리티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협력 로드맵은 △2026년 기반 구축(시뮬레이터 세팅·테스트베드 기획) △2027년 성과 창출(CE·UN R168 인증 데이터 생성·논문·특허) △2028년 글로벌 거점화(UN AI Hub 연계 표준화·유럽·중동 수출 인증 완료)의 3단계로 설계됐다.
□ 총장·교수·기업 대표이사, 장학금 총 450만 원 전달
이날 행사에서는 류동근 총장이 200만 원(수여자 정인성), 허자홍 대표이사 사장이 150만 원(수여자 정건희), 신동훈 교수가 100만 원(수여자 윤택한)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류동근 총장은 “오늘이 UN AI Hub 시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AI 전기모빌리티 국제 거점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 AI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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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해사법대학원 설립 추진… 부산 해사법 허브 육성
국립한국해양대(총장 류동근)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해사국제상사법원 부산 설치 추진 등 변화하는 해양·해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해사법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2028년 3월 정식 개원이 확정됨에 따라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사법대학원 설립과 전문인력 양성 또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립한국해양대가 추진하는 해사법대학원 설립은 해운·항만·해양산업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전문 법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해사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해사법 분야의 교육·연구 거점을 구축하여 부산을 ‘해사법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선박 충돌이나 용선계약 등 주요 해사 분쟁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중재로 처리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해사 법률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사법대학원 신설을 통해 해사법에 정통한 실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배출하여, 향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고, 국내 해양 법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핵심 토대를 마련할 전망이다.
신설될 해사법대학원은 석사과정 중심으로 해사법 특화 교육과 함께 산·관·학 연계 실무강의를 운영함으로써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해사법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변호사, 공무원, 해운·항만 및 해양산업 종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논문과정 및 무논문과정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기 해사법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양 관련 법률 실무교육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축적된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해사법과 해운·항만 산업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해사법 및 해양정책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류동근 총장은 “1980년부터 대한민국 해사법 교육을 이끌어온 우리 대학의 역량을 결집한 해사법대학원 설립은 해양·해운 분야의 전문 법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수준의 해사법 인재를 양성하여 부산을 해사법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국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46년간 해운회사, 항만공사,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다수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해사법 분야에서 독보적인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축적해왔다. 대학은 이러한 국내 최고 수준의 해사법 교육 역량과 국제해사기구(IMO) 등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번 해사법대학원 설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2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