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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고교생 대상 ‘기업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임유진)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부산관광고등학교 3학년, 13일 부산마케팅고등학교 2~3학년 재학생들을 초청해 ‘라발스호텔 기업현장 탐방 Working 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본격적인 사회 진출에 앞서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미리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이 생생한 산업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실무에 대한 시야를 넓힘으로써,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다지고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방문한 라발스호텔은 부산 영도의 수려한 경관과 현대적인 시설이 어우러진 명품 호텔이다.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부산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객실, 식음료(F&B) 매장, 연회장 등 라발스호텔의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실제 호텔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현직 전문가와의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호텔리어의 직무 역량과 현장 노하우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직후 실시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증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강의로만 접하던 서비스 실무를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니 직무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며 “특히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앞으로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지역 내 우수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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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증거 기반 과학수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바이오과학수사학과(학과장 박상현) 학생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지난 2일 동의대 법정관에서 진행된 ‘2026 부산·경남권 6개 대학 학생 프로그램-증거기반 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대학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해 증거기반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신대학교를 비롯해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부산·경남권 6개 대학 관련 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대 수사에서 증거 기반의 중요성’ 특강을 시작으로 몽타주 퀴즈, 지문 채취 원리 및 실습을 통한 아이스브레이킹, VR 과학수사 실습(가상 범죄현장 통제 및 증거 채취), 모의범죄 실습(혈흔 형태 분석 및 잠재지문 현출 실습)에 참여했으며, 최우수와 우수팀 시상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특히 모의범죄 실습에서는 특수 분말과 광원을 활용해 숨겨진 지문을 찾아내는 잠재지문 현출 실습과 벽면에 비산된 혈흔의 각도와 방향을 분석해 범행 당시 타격 지점을 역추적하는 혈흔 형태 분석을 직접 수행하며 과학수사 기법을 체험했다.
고신대학교는 참여활동의 일환으로 모의범죄 실습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별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동빈·이경빈 학생이 속한 조가 최우수상을, 김지수·이동규 학생이 속한 조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여 학생 이찬미 학생(1학년)은 “교과서에서 배우던 과학수사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증거 분석 과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뜻깊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바이오과학수사학과는 생명과학과 과학수사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DNA 분석, 법생물학, 법과학, 현장감식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과학수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6-07-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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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미래발전후원회 장상환 회장,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잠실중앙교회 장상환 장로(기산전자(주) 회장)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대학으로 정체성을 다져 신앙과 인성을 고루 갖춘 다음 세대를 세우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기금은 지난달 16일 열린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2026 상반기 정기모임’에서 전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80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고신대학교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환 장로는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으로서 고신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사명에 깊이 공감하며, 기독교 교육이 교회와 사회, 다음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라며 “고신대학교가 앞으로도 복음 위에 다음 세대를 세우는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교의 미래와 학생들을 위한 사역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후원에 동참해 주신 장상환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도와 사랑을 바탕으로 고신대학교가 진리와 경건의 전통을 이어가며 한국교회와 세계를 섬기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과 발전기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대학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동역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
2026-07-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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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교무위원 일동, 개교 80주년 맞아 발전기금 1억 원 전달
고신대학교에 새로운 희망의 불빛이 켜졌다.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는 교무위원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난달 29일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지난 8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80년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3Lights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말씀 위에 세워진 대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을 함께 세워가겠다는 공동체의 고백이자 약속이다.
현재 교무위원은 이정기 총장을 비롯해 권미량 교학부총장, 최종순 의무부총장, 김호찬 대학원장, 이신열 교목실장, 정귀임 기획처장, 박혜영 교무처장, 임유진 학생복지취업처장, 김구상 대외국제처장, 김효정 입학관리처장, 김종은 사무처장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무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이라는 현실 속에서도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인재를 길러내는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무엇보다 개교 8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를 섬기는 구성원들이 먼저 헌신함으로써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동역자들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정기 총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고신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뜻을 모아주신 교무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고신대학교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책임과 사명을 함께 나누겠다는 믿음의 결단”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신대학교는 지난 8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걸어왔다. 교무위원들의 헌신이 학교 공동체 전체로 이어져 더 많은 동역자들이 함께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비전을 말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발전기금 캠페인 ‘3Lights’가 있다. 다음 세대의 꿈을 비추는 희망의 빛(Hope Light),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나눔의 빛(Share Light), 그리고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를 세우는 변화의 빛(Change Light). 세 가지 빛은 고신대학교가 걸어갈 미래의 방향이자 공동체가 함께 밝혀갈 약속이다.
2026-07-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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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고교생 대상 로봇수술 실습 체험 운영… 미래 의료인 꿈 키워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의과대학(학장 박무인)은 부산서구진로센터와 함께 서구 지역 고등학생 9명을 선발해 의료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꿈미소 멘토단’ 직업체험을 운영하며 로봇수술 실습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17일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김구상 교수(고신대학교복음병원 외과)의 지도 아래 송도캠퍼스를 방문해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의 초석을 마련한 고(故)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장기려 박사 옥탑방 사택’을 둘러본 후 수술실 입실 절차와 감염관리 교육, 수술실 소독 과정, 로봇수술 시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손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익히기 위해 봉합술 실습, 수술실 스크럽 체험, 로봇수술 장비 조작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의료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이해하고 첨단 의료기술이 적용되는 수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룹 활동을 통해 의료진 간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의사소통 훈련을 수행하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을 체험했다.
한편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꿈담기 진로프로그램’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AI와 로봇이 바꾸는 직업의 세계 의료편’을 주제로 오는 7월 25일에 진행되는 특강은 모집 정원 3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오는 7월 27일, 28일 진행되는 2차 의사체험 프로그램 역시 정원 20명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미래 의료 직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의사체험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봉합술 교육, 복강경수술 소개, 돼지족을 활용한 봉합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첨단 의료기술과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의료현장을 체험하며 의사의 역할과 의료기술의 발전상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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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 동상 외 대거 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 학생들이 지난 19일 ‘2026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가해 동상, 특선, 입선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27명의 학생이 38점의 작품을 출품해 동상 1개, 특선 7개, 입선 12개를 포함한 총 20점의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규모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는 총 1200여 점이 출품됐다.
‘2026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규모 공모전이다.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제품디자인 전 영역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발굴해오고 있다.
동상 수상자는 박유정(3학년), 특선 수상자는 강성은·안주연(3학년), 강유미·김도윤·박영원·윤다훈·김은혁(2학년), 입선 수상자는 정민서·나혜란·강성은(3학년), 권도일·이우민·장정호·권유림·김수빈·노하은·최진실(2학년), 정유진·김서황(1학년)으로 총 19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표 수상작품은 △동상에는 박유정(3학년)학생의 자개빛길 한국 관광상품 개발: 한국 전통자개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 랜드마크 K-문화 굿즈디자인 △특선에는 강성은(3학년)학생의 ‘시대별 패션트렌드’ 인포그래픽디자인 △특선 박영원(2학년)학생의 ‘발레 vs 필라테스’ 인포그래픽디자인 등이 선정됐다.
학과장 김세미 교수는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정보디자인, 캐릭터디자인, 타이포그래피, 그래픽디자인 등 전공 교과목의 수업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교과과정에서 쌓은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실무적인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 UX·서비스디자인)을 통해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수상 △김해국제공항 갈매기상점 부산 관광상품 출시했다.
아울러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부울경디자인대학 1위 수상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본상 수상 △국제디자인대회 4년 연속 전원 수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의 실력 있는 디자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2026-06-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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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교회 김영복 장로, 고신대 발전기금 300만 원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동부산교회(담임목사 이형섭) 김영복 은퇴장로가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김영복 장로가 마련한 기부금이다. 김영복 장로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김영복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후원이 다음 세대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교육 사역에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복 은퇴장로는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복음 전파와 신앙교육을 이어가기 위한 고신대학교의 사명에 함께 동역하며 힘쓰고 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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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Xplore 다전공 모듈 및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간담회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교무처(처장 박혜영) 교무지원팀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Xplore 다전공 모듈 및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학생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의 융합적 역량을 다지고 주도적인 학업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독교교육과, 신학과, 식품영양학과, 바이오과학수사학과, 응급구조학과, 태권도학과 등 총 6개 학과의 1학년 신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신대학교만의 고유한 다전공 제도와 모듈 및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유연하게 운영되는 고신대학교의 학사제도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인의 주전공 외에도 다양한 학문적 영역을 넘나들며 전공 역량을 다각도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로드맵이 전달되어, 대학 생활 설계와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됐다.
고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선택해 결합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혁신적인 학사체계를 다져가고 있으며,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 모두가 다재다능한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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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오병세 박사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13일 고신대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한석 오병세 교수 출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개혁신학회 제162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고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한석 오병세 교수의 신학적 유산과 학문적 공헌을 재조명하고, 개혁신학의 계승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 경건회에서는 오병세 교수의 손자인 포항충진교회 오재경 목사가 시편 78편 1~8절, 72절을 본문으로 ‘개혁신학을 전수하는 두 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정기 총장의 환영사와 가족 소개가 진행됐으며, 장녀 오정섭 권사의 남편인 정현기 박사(전 고신대학교 총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오병세의 정통 개혁주의 성경신학’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병세 교수의 신학 사상을 조명했다. 오병세 교수의 가족이 제공한 점심 식사 후에는 신득일 교수(고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오병세 교수의 구약학’을 주제로 발제했다. 신 교수는 오병세 교수가 한국과 고신의 개혁주의 구약학의 기초를 마련하고, 비평학의 도전에 맞서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를 지켜낸 공헌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최윤갑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의 논평이 이어졌다.
조광현 교수(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는 ‘오병세 박사 설교의 전이 구조 분석: 전환 어구 ‘그러므로’의 기능을 중심으로’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행적인 은혜와 성도의 ‘그러므로’ 감사 윤리라는 반응에 초점화했다. 이에 대해 배아론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의 논평이 이어졌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으며, 약 50명의 참석자들은 고신 2세대 신학자 오병세 박사의 학문적 유산을 기리고, 개혁신학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책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오병세 교수 가족의 재정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2026-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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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바이오과학수사학과, 부산 콘테스트 페스티벌서 ‘최우수상’ 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바이오과학수사학과(학과장 박상현)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오미자 팀’이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경진대회 결선대회 및 시상식에서 관광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미자 팀은 바이오과학수사학과 1학년 한지원, 윤다빈, 이동규, 김지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발표 주제는 ‘해양 CSI 미스터리 투어’이다.
‘해양 CSI 미스터리 투어’는 부산의 바다와 해양환경 문제를 과학수사적 탐구 방식으로 풀어낸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참가자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해양 CSI 수사관’이 되어 부산 바다에서 발견되는 오염의 단서와 생태환경의 변화를 추적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해양오염, 생태 보전, 반딧불이의 빛 등 부산이 가진 자연·환경 자원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냈다. 특히 과학적 탐구 과정과 지역 생태관광 요소를 결합해 교육성과 흥미, 지역성, 관광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게임·웹툰 콘텐츠, AI 영상 콘텐츠, 디자인 콘텐츠,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경쟁한 행사다. 결선 진출팀들은 콘텐츠의 독창성, 실현 가능성, 지역 연계성, 발표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오미자 팀은 관광 콘텐츠 부문에서 부산의 해양도시 이미지를 과학수사 콘셉트와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신입생들이 전공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익힌 과학적 사고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관광 콘텐츠 개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이오과학수사학과가 지향하는 생명과학, 법과학, 생물증거분석, 생태감식, 법곤충학 기반의 융합교육이 학생들의 창의적 기획력과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 할 수 있다.
학생들을 지도한 고신대학교 바이오과학수사학과장 박상현 교수는 “이번 수상은 1학년 학생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부산이라는 지역의 특성과 바이오과학수사학과의 전공 정체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관광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신입생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도전정신은 앞으로 학과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바이오과학수사학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공 기반 프로젝트,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수사와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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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김세미 교수, 국제디자인어워드 ‘Best Designer상’ 수상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세미 교수가 2026 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IBDA)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Best Designe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BDA 국제디자인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산업의 교류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디자인의 현실화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김세미 교수는 그동안 본 IBDA 어워드에서 금상, 동상, 특별상, 특선 및 다수의 입선을 수상했으며, 2019년도에 IBDA 추천디자이너 자격을 얻었다. 이후 매년 개최되는 IBDA 초대·추천 디자이너 전시에 참가해 왔으며, 그간의 우수한 디자인 작품성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Best Designer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세미 교수는 앞으로도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지속적인 작품 연구를 이어가며, 후학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실무적인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 UX·서비스디자인)을 통해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수상 △김해국제공항 갈매기상점 부산 관광상품 출시하였다. 아울러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부울경디자인대학 1위 수상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본상 수상 △국제디자인대회 4년 연속 전원 수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의 실력 있는 디자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2026-06-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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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박상현 교수, 애집개미 사후 손상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박상현 교수(바이오과학수사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법곤충학 연구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Forensic and Legal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Diagnostic pitfalls in forensic pathology: Postmortem facial lesions mimicking trauma caused by pharaoh ants’라는 제목으로 발표됐으며, 실내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얼굴 부위 손상이 실제 외상이 아니라 애집개미(Monomorium pharaonis)의 사후 활동에 의해 발생한 흔적일 수 있음을 규명한 사례보고다.
연구팀은 부산의 한 실내 사망 현장에서 고인의 입 주변과 얼굴 부위에 나타난 얕은 미란성 병변이 처음에는 둔기 손상이나 사망 전후 외상으로 의심될 수 있었으나 법곤충학적 검토를 통해 애집개미의 사후 섭식 활동에 의한 손상으로 판단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혈흔 비산, 외부 침입, 다툼의 흔적 등 폭력 사망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고인의 의복 주름 부위에서 애집개미 유충과 잔해가 발견되면서 얼굴 부위 병변이 외상이 아니라 곤충 활동에 의한 사후 변화일 가능성이 뒷받침됐다.
애집개미는 실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미로 주거 공간이나 건물 내부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특히 입술, 눈꺼풀, 점막처럼 습하고 노출된 부위를 섭식하는 특성이 있어 그 흔적이 찰과상이나 외상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법의학 현장에서는 곤충에 의한 사후 손상과 실제 외상을 구별하는 전문적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애집개미에 의한 사후 손상이 외상으로 오인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문서화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또한 사망 현장에서 법곤충학적 판단이 사건의 성격을 해석하고 불필요한 법의학적 절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박상현 교수는 “법곤충학은 단순히 사후경과시간을 추정하는 분야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곤충의 흔적은 사망 원인과 사건 정황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곤충의 흔적 하나가 폭력 사망으로 오인될 수 있는 사건의 방향을 바로잡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에는 부산경찰청 정재봉, 고려대학교 법의학교실 박성환, 고신대학교 박상현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현장 수사, 법의학, 법곤충학의 협력 체계가 실제 사망 사건의 해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이번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해 법과학 및 법곤충학 분야에서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바이오과학수사 분야가 실험실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사 현장과 법의학적 판단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교육적·사회적 가치가 크다.
이번 성과는 과학수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임을 보여준다. 작은 개미의 흔적에서 사건의 진실을 읽어낸 이번 연구는 고신대학교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법과학 교육과 바이오과학수사 연구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19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