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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이사장 박신현)는 지난달 31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신현 이사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고신대학교의 교육기자재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는 물금교회 故 박재석 장로의 뜻을 기려 설립된 재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기독 인재 양성과 다음 세대 교육에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기관의 학생들을 지원하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박신현 이사장은 “교육 현장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작은 정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더욱 좋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을 양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학교를 후원해 주신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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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학 김애리 교수, 과기정통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간호대학 김애리 조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연구비를 지원하여 독자적 연구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애리 교수는 향후 5년간 총 약 5억 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가상환자 페르소나 및 음성대화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완화의료·호스피스 간호 교육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하여 완화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환자 사례를 가상으로 구현하고, 간호대학생 및 간호사가 AI 가상환자와 음성 기반 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완화의료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분야로, 환자와의 섬세한 의사소통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요구된다. 그러나 기존 간호교육에서는 실제 임종 환자와의 대화를 연습할 기회가 제한적이며, 표준화된 교육 도구의 부재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김 교수는 LLM이 생성하는 가상환자 페르소나와 음성대화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하여 이러한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김애리 교수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간호·간호시스템 전공으로 간호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올해 3월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에 조교수로 임용됐다. 한국과 미국에서 약 5년간 간호사로 근무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NLP)·기계학습(ML) 등 인공지능 기술을 간호학 연구에 접목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 교수는 NLP를 활용하여 가정간호 전자의무기록(EHR)에서 전당뇨(prediabetes) 고위험군을 식별하는 연구로, 미국 간호학 분야 저명 학술지 Research in Nursing & Health에서 2024년 BEST PAPER를 수상했다. 이는 한국인 연구자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또한 대한의료정보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국제의료정보학회(MEDINFO 2025)와 미국의료정보학회(AMIA 2022) 논문발표 등 국내외 학술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완화의료 분야에서는 완화의료 필요도 선별 도구인 SPICT(Supportive and Palliative Care Indicators Tool)의 한국어 번역(SPICT-KR)을 주도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등재했으며, 고대구로병원·중앙보훈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과 함께 다기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다학제 융합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애리 교수는 “이번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간호교육을 융합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발될 AI 가상환자 교육 플랫폼이 완화의료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와 가족의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신진연구자의 장기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매년 치열한경쟁을 거쳐 선발된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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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아총연 청년위원회,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 MOU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달 30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이하 아총연, 위원장 정명규)와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 인재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청년 리더십 교육, 국제교류, 진로개발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MOU는 정명규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아총연 청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된 후 가진 첫 번째 MOU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총연은 아시아 지역 22개국 한인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연합 기구로 매년 개최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고 있다.
아총연 정명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청년 교류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 리더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은 “아시아 지역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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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대학(학장 권수혜)은 지난 20일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학생 17명, 여학생 92명 등 총 109명의 학생이 선서에 참여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학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간호사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의식이다. 이번 선서식에는 간호대학 재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및 내외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학장 축사, 총장 격려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선서식에서는 권수혜 학장과 이명진 동창회장이 함께 학생들과 촛불을 점화하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환자 중심 간호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선서 후에는 권수혜 학장의 식사, 이정기 총장의 격려사, 최종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과 서혜정 간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권수혜 학장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이팅게일 선서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생명을 향한 헌신과 사랑을 다짐하는 약속”이라며 “여러분이 걸어갈 간호의 길이 환자와 사회에 희망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는 장기려 박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간호대학 교수진은 ‘야곱의 축복’을 축가로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명진 간호과장에게 임상현장지도자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최향숙 수간호사에게는 BEST 임상현장지도자 감사패가 전달됐다.
앞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최광진 교목이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누가복음 10:36~37)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우수한 간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26-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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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작업치료학과, ‘감각발달재활사’ 국가자격운영학과 재인증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영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운영하는 ‘제5회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 심사에서 감각발달재활 영역 운영학과로 최종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고신대 작업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국가가 공인하는 고품질 재활 교육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이번 국가자격 재인증으로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사면허는 물론, 보건복지부령에 따른 국가자격인 ‘발달재활서비스제공인력 (감각발달재활사)’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졸업생들은 기존의 대학병원, 재활병원 등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아동발달센터 등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이 시행되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영역으로 취업 저변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학과장 박영주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힘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학생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며, 국가자격 취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전문직으로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 작업치료학과는 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합격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재활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2026-03-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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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언어청각치료학과 이연우 교수, 국제 SCI 학술지 논문 공동 연구
고신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이연우 교수가 참여한 연구 논문이 이비인후과 분야 국제 학술지인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SCI)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및 재활의학과 연구팀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이 함께 수행한 다기관 공동 연구로, 갑상선 절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음성 변화의 장기적인 경과를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진은 총 527명의 갑상선 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 장기간의 음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해, 후두 신경 손상이 없는 경우에도 수술 이후 음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음성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본 연구는 후두 내시경 검사와 근전도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이 없는 환자만을 선별하여 음성 변화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로, 갑상선 수술 후 음성 변화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논문은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한 협력 연구 성과로, 국제 SCI 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음성 및 후두 연구 분야에서의 학문적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03-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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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상반기 고신시니어아카데미 모집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고령화 시대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은퇴 후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신시니어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산광역시 시니어아카데미 위탁운영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및 음악치료를 통한 자기이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자원봉사 교육 △만성질환 및 응급 상황 대처 등 건강관리 △쿠킹 및 바리스타 교육을 통한 영양관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부산 시내 거주자 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며, 수강료는 부산시에서 100% 지원하여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단, 최근 2년 이내 타 대학 시니어아카데미 입학자나 현재 타 대학 신청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교육 기간은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09:30~12:30)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 시 부산광역시장과 고신대학교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우편 또는 4월 6일까지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크리에이티브스테이션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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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유아교육과,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걸어온 독보적인 행보이다. 고신대는 이번 6주기 평가를 포함해 부울경 최초로 3주기부터 6주기까지 4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예비 교사 양성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환경을 엄격히 심사하는 척도로, 고신대학교는 지난 10여 년간 변함없는 우수성을 유지해왔다.
이처럼 약 15년에 걸친 평가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울경 유아교육과 중 고신대학교가 유일하다. 이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과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교육 혁신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 교수 역량, 학생 지원 시스템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춘 역량 강화 교육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유아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고신대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학과 관계자는 “4주기 연속 A등급이라는 결과는 우리 학과가 배출하는 예비 교사들의 경쟁력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적 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고신대 유아교육과는 향후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2026-03-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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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여자신학원 총동문회, 장학금 150만 원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여자신학원(원장 송영목) 총동문회(회장 전경숙)는 지난 3일 여자신학원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여자신학원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경숙(27기) 회장은 “후배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문 선후배가 서로 격려하며 여자신학원에서의 학업에 매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송영목 원장은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신학원 총동문회는 매년 장학기금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와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6-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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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동문 조세진 대표, 신입생 위해 치킨 800마리 기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대표 조세진)에서 신입생들을 위해 치킨 800마리(약 1500만 원 상당)를 현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지난 3일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진행됐다.
조세진 대표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2019학번 동문으로,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된 치킨 800마리는 입학식을 맞은 신입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조 대표는 “모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고신대학교에서의 경험이 후배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하며, 신앙적으로 잘 훈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기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조세진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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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50+생애재설계대학' 2기 수강생 모집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평생교육원(원장 정귀임)는 부산시로부터 ‘2026년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을 위탁받아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증하는 돌봄 인력 수요에 발맞추어, 부산 지역 신중년 세대의 경력 개발과 노후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자기이해교육’을 비롯해, 동화구연 전문교육(동화구연지도사 3급 취득 가능)과 노인돌봄생활지원 전문교육(노인돌봄생활지원사 1급 취득 가능)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50세~64세 신중년 50명이며, 교육비 70만 원 중 60만 원을 부산시에서 지원하여 자부담금 10만 원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18:30~21:30)에 진행된다. 접수는 방문은 4월 1일까지, 우편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6-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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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3일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
2026-03-0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