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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김세미 교수, 국제디자인어워드 ‘Best Designer상’ 수상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세미 교수가 2026 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IBDA)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Best Designe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BDA 국제디자인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산업의 교류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디자인의 현실화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김세미 교수는 그동안 본 IBDA 어워드에서 금상, 동상, 특별상, 특선 및 다수의 입선을 수상했으며, 2019년도에 IBDA 추천디자이너 자격을 얻었다. 이후 매년 개최되는 IBDA 초대·추천 디자이너 전시에 참가해 왔으며, 그간의 우수한 디자인 작품성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Best Designer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세미 교수는 앞으로도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지속적인 작품 연구를 이어가며, 후학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실무적인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 UX·서비스디자인)을 통해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수상 △김해국제공항 갈매기상점 부산 관광상품 출시하였다. 아울러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부울경디자인대학 1위 수상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본상 수상 △국제디자인대회 4년 연속 전원 수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의 실력 있는 디자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2026-06-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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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박상현 교수, 애집개미 사후 손상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박상현 교수(바이오과학수사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법곤충학 연구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Forensic and Legal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Diagnostic pitfalls in forensic pathology: Postmortem facial lesions mimicking trauma caused by pharaoh ants’라는 제목으로 발표됐으며, 실내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얼굴 부위 손상이 실제 외상이 아니라 애집개미(Monomorium pharaonis)의 사후 활동에 의해 발생한 흔적일 수 있음을 규명한 사례보고다.
연구팀은 부산의 한 실내 사망 현장에서 고인의 입 주변과 얼굴 부위에 나타난 얕은 미란성 병변이 처음에는 둔기 손상이나 사망 전후 외상으로 의심될 수 있었으나 법곤충학적 검토를 통해 애집개미의 사후 섭식 활동에 의한 손상으로 판단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혈흔 비산, 외부 침입, 다툼의 흔적 등 폭력 사망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고인의 의복 주름 부위에서 애집개미 유충과 잔해가 발견되면서 얼굴 부위 병변이 외상이 아니라 곤충 활동에 의한 사후 변화일 가능성이 뒷받침됐다.
애집개미는 실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미로 주거 공간이나 건물 내부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특히 입술, 눈꺼풀, 점막처럼 습하고 노출된 부위를 섭식하는 특성이 있어 그 흔적이 찰과상이나 외상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법의학 현장에서는 곤충에 의한 사후 손상과 실제 외상을 구별하는 전문적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애집개미에 의한 사후 손상이 외상으로 오인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문서화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또한 사망 현장에서 법곤충학적 판단이 사건의 성격을 해석하고 불필요한 법의학적 절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박상현 교수는 “법곤충학은 단순히 사후경과시간을 추정하는 분야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곤충의 흔적은 사망 원인과 사건 정황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곤충의 흔적 하나가 폭력 사망으로 오인될 수 있는 사건의 방향을 바로잡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에는 부산경찰청 정재봉, 고려대학교 법의학교실 박성환, 고신대학교 박상현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현장 수사, 법의학, 법곤충학의 협력 체계가 실제 사망 사건의 해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이번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해 법과학 및 법곤충학 분야에서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바이오과학수사 분야가 실험실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사 현장과 법의학적 판단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교육적·사회적 가치가 크다.
이번 성과는 과학수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임을 보여준다. 작은 개미의 흔적에서 사건의 진실을 읽어낸 이번 연구는 고신대학교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법과학 교육과 바이오과학수사 연구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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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Xplore 학사제도·운영 설명회’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Xplore 학사제도 및 학사운영’의 2026학년도 2학기 공모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Xplore 학사제도에 따른 교과 및 교육과정의 원활한 개편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참석한 교원 및 조교 등 학사운영 실무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에 개발된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고도화 및 개편을 위한 구체적인 공모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에는 실무진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설명회가 종료된 후에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는 등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Xplore 학사제도 관련 공모가 진행 중이다. △교과 공모 접수는 18일까지 △교육과정 공모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2026학년도 2학기 운영을 거쳐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Xplore 교육과정 성과발표회’는 오는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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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개교 80주년 특별기도회 개최
고신대학교총동문회(회장 진상원)는 고신대학교와 고신총회, 학교법인고려학원, 복음병원, 신학대학원을 위한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도회는 지난 80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고 감사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도회장에는 총동문회와 동문, 교계 지도자, 교직원과 학생 등 각계각층의 고신 가족들이 함께해 고신의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회, 학교와 병원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80년 역시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했다.
1부 예배는 김종은 장로(선임부회장·고신대학교 사무처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고신대학교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장상환 장로(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신용희 권사(복음병원 간호과장)의 성경봉독 후 고신목사합창단이 ‘평화의 기도’와 ‘보혈찬송메들리’로 은혜의 찬양을 나눴다. 이어 최성은 목사(고신총회 총회장)가 이사야 43장 18~21절 말씀을 본문으로 ‘광야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성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광야에 자기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길을 내어 살리시는 분”이라고 강조하며, 고신의 지난 80년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온 광야의 역사였다고 전했다. 또한 “세상의 힘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웠던 고신이 오늘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살리셨기 때문”이라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믿음의 길을 걸었던 선배들의 신앙을 되새겼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붙드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며, 모세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광야에서 길을 잃지 않는 비결은 말씀이며, 광야를 통과하는 힘은 기도”라고 강조하며, 고신대학교와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기도회는 박용부 목사(거창 마리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강광만 목사(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는 한국교회와 고신총회 및 산하기관을 위해, 윤창현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는 학교법인 고려학원과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박종률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는 신학대학원과 배출된 목회자들을 위해, 임명애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는 복음병원과 의료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3부 순서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인사가 이어졌으며,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과 기동연 신학대학원장, 최종순 복음병원장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환봉 목사(고신대학교 총동문회 초대회장)와 변성규 목사(목사동문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진상원 고신대학교 총동문회장은 “고신대학교 개교 80년의 역사가 하나님의 은혜와 헌신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수고한 선배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가 앞으로도 진리와 사랑으로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기도하고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 새기고, 한국교회와 세계를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6~ 9일은 제일진해교회에서 고신 신학교육의 태동과 뿌리를 되새기는 ‘진해신학강좌’를 개최한다.
2026-06-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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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고신대학교복음병원-한국장기기증협회, 업무협약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사)한국장기기증협회(이사장 강치영)는 지난 11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생명나눔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행사 공동 개최 △대학생 및 지역사회 대상 인식개선 활동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및 우호 증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이번 협약은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 복음병원 개원 75주년을 맞아 대학과 병원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생명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은 “복음병원을 설립하신 장기려 박사님이 각막기증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신 나눔의 정신과 숭고한 뜻을 이어가고,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이사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수님들이 신장, 간, 뼈 이식 등 장기기증 수술을 집도하시며 우리 협회와 함께 오랜 시간을 동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함께 부산 시민들에게 섬김과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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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남금희)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 지역 청년들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워털루형 코업’은 대학생이 졸업 전 이론 중심 수업 학기와 기업 현장실습 학기를 교차 이수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학기 중 실제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고, 참여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과제 수행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신대 관계자는 “이번 운영대학 선정으로 고신대학교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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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에 참가해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6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영디자이너 커넥션’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청년 디자이너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11~1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대학뿐 아니라 대만 소재 디자인대학도 함께 참여해 국제적 디자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전시에 참가한 대만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한국 대학의 작품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최다 득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부산시 RISE사업의 산업현장밀착형 주문식 교육과정으로 운영된 ‘해양치유와 실무디자인 프로젝트’ 전공교과목의 수업 결과물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해양치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홍보물 디자인, 홍보 캐릭터 디자인, 사진 아트북, 일러스트 아트북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디자인 교육을 연계하고, 부산의 해양자원과 해양치유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실무 중심의 결과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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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학과,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단체전 우승·개인전 활약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학과(학과장 허보섭)가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남자 겨루기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3~30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60개 대학에서 약 3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태권도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남자 겨루기 단체전에서 김민혁, 염동윤, 주민규, 황준서, 정세빈 학생이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정세빈 학생이 남자 +87kg급 3위, 남예은 학생이 여자 -46kg급 3위에 입상하며 고른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김민혁 학생은 대회 기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으며, 유장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해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품새 부문에서도 박민성 학생이 공인품새 개인전 3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범 부문에서는 황보자윤 학생이 수직축회전격파 부문 1위에 입상했으며, 태권체조 부문에서는 서시형, 이다원, 정한빛, 김태완, 조철민, 신호영, 김민준, 이정우, 김을지, 조현선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체 팀 경연에서는 서시형, 이다원, 정채은, 정한빛, 김태완, 이동규, 김광호, 이정우, 김민준, 신호용, 김을지, 조현서, 황보윤, 김저훈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위에 올라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위상을 높였다.
허보섭 학과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겨루기, 품새, 시범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운영하며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기와 이론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육성과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신대학교는 고신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고신대학교총장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고신대학교총장배 전국줄넘기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태권도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및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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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혁신 WeMind 고신이음 해외연수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4일 코람데오허브홀에서 ‘2026학년도 혁신 WeMind 고신이음 해외연수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고, 스리랑카로 떠나는 학생들과 의료진을 축복하며 뜻깊은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해외연수는 오는 7월 1~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함께 참여해 총 55명의 학생과 의료진, 관계자들이 스리랑카 콜롬보와 엠빌리피티야 지역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교육 및 의료 현장을 찾아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현장체험과 교육·문화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의료진과 학생들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료와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의술을 통한 섬김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선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전공지식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확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배우는 사람에서 머무르지 않고, 배움을 통해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우리가 가진 지식과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배움과 섬김의 자세로 고신대학교를 대표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정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전공이 어떻게 이웃을 섬기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하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고신대학교가 추구하는 기독교 정신인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1946년 믿음 위에 세워진 고신대학교는 지난 80년 동안 교육과 의료, 선교를 통해 세상을 섬겨왔다. 그리고 이제 그 정신은 새로운 세대의 발걸음을 따라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움으로 성장하고, 섬김으로 연결되는 이번 스리랑카 해외연수가 학생들에게는 평생 기억될 배움의 현장이 되고, 현지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해외연수 참석자는 총장 이정기, 대외국제처장 김구상, 카리스지역상생센터장 배은석, 복음병원 부원장 이태화, 교수 오경승, 교수 이승현, 교수 이형석과 원목 김영대, 간호부, 약제부, 학생이 의료팀과 교육문화팀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2026-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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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현대자동차 기업현장 탐방 Working GO’ 프로그램 운영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울산공장) 기업현장 탐방 Working 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기업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조기에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이 방문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공장으로 독자적인 생산 라인과 친환경 자동차 제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지이자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 현장이다.
이날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약 90분간 홍보관 견학 및 회사 소개 시청을 시작으로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차량을 조립하는 실제 생산 라인(조립공장) 투어와 수출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는 전용 부두를 차례로 둘러보며 자동차가 완성되어 전 세계로 수출되는 전체 공정과 실제 생산 흐름을 생생하게 확인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하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첨단 자동차 제조 공정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 직업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특히 전공과 관련된 산업 현장의 생생한 활력을 느끼며 미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그리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앞으로도 고교생들이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실무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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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환호이비인후과와 진료협력 강화 업무협약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와 이환호이비인후과는 6월 9일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김주연 주임교수와 이환호이비인후과 이환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이비인후과 분야 진료협력 강화 ▲의료·학술정보 교류 ▲공동 학술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전문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진료 의뢰 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는 지역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는 등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환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료협력뿐만 아니라 학술 및 교육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환호이비인후과는 최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각 건강 및 어지럼증 예방을 위한 특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06-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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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대학혁신지원사업 과학수사 현장체험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취창업지원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바이오수사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26-1차 실무경험 강화를 위한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된 기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송원철 경위가 강사로 참여해 과학수사 인프라 활용 특강, 실제 사건 사례 분석, 현장 감식 프로토콜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과학수사대의 업무 환경과 첨단 장비를 살펴보고, 현직 수사관과의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경찰청을 방문해 사건 현장 사례와 과학수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실무를 체험하며 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2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와 자기계발 도움 정도는 각각 4.96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