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 동상 외 대거 수상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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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 ‘2026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 학생들이 지난 19일 ‘2026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가해 동상, 특선, 입선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27명의 학생이 38점의 작품을 출품해 동상 1개, 특선 7개, 입선 12개를 포함한 총 20점의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규모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는 총 1200여 점이 출품됐다.

‘2026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규모 공모전이다.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제품디자인 전 영역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발굴해오고 있다.

동상 수상자는 박유정(3학년), 특선 수상자는 강성은·안주연(3학년), 강유미·김도윤·박영원·윤다훈·김은혁(2학년), 입선 수상자는 정민서·나혜란·강성은(3학년), 권도일·이우민·장정호·권유림·김수빈·노하은·최진실(2학년), 정유진·김서황(1학년)으로 총 19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동상 수상작. 고신대 제공 동상 수상작. 고신대 제공

대표 수상작품은 △동상에는 박유정(3학년)학생의 자개빛길 한국 관광상품 개발: 한국 전통자개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 랜드마크 K-문화 굿즈디자인 △특선에는 강성은(3학년)학생의 ‘시대별 패션트렌드’ 인포그래픽디자인 △특선 박영원(2학년)학생의 ‘발레 vs 필라테스’ 인포그래픽디자인 등이 선정됐다.

학과장 김세미 교수는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정보디자인, 캐릭터디자인, 타이포그래피, 그래픽디자인 등 전공 교과목의 수업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교과과정에서 쌓은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실무적인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 UX·서비스디자인)을 통해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수상 △김해국제공항 갈매기상점 부산 관광상품 출시했다.

아울러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부울경디자인대학 1위 수상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본상 수상 △국제디자인대회 4년 연속 전원 수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의 실력 있는 디자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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