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入學式 성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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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慶무역(주)부설 경남女實高

【金海】 東慶무역(주) 金海새마을공장 부설경남여자실업고등학교제1회 입학식 및 東慶金海제2공장준공식이 13일하오1시 金海시三溪동 이학교공장 공동 강당에서 全榮熙東慶무역사장·權五賢野釜山日報사장·文伯 金海시장·부산 경남섬유업계 대표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져졌다.

3백40명의 신입생을 맞은 경남여실고는 全榮熙사장이 4억5천만원을 들여 10개 교실·타자실·음악실·실습실등 교육시설을 갖추고 金元中교장(41)을 초빙, 8명의 교사진으로 개교했다.

이날 全榮熙東慶무역사장은 훈시를 통해 『가정사정이 어려워 배우고싶지만 배움의 길을 찾지 못한 소녀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기업모체를 산학협동체로 묶어 산교 육장으로 마련한것』이라면서 『東慶가족은 일하면서 배우는 성실·근면한 실업여성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權五賢釜山日報사장은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었던 여러분에게 全榮熙사장의 각별한 배려로 일터와 배움의 길을 동시에 열어준 고마움을 잊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이에 보답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全榮熙사장은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내놨다.

東慶무역은 봉제품 수출업체로 각종 고급 의류를 생산, 캐나다.영국·미국·일본 등지에 연간 2억달러 가량을 수출하는 상공부 지정 새마을공장이다.

[사진] ◇東慶무역(주) 김해새마을공장부설 경남여자실업고등학교 제1회 입학식이 현지에서 가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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