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길철 무벌점 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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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요트 대표 선발전

13일 부산요트경기장서 벌어진 88올림픽 요트국가대표선수선발전 최종일 제7차 레이스에서 핀급의 박길철(여수시청)과 여자 470급의 김혜숙 한정미조(여수시청)는 시종 선두를 지키며 1위로 골인, 종합성적 무벌점으로 각각 우승했다.

혼전을 벌인 남자470급에서는 박기철(부산일반)신광수(충북일반)조가 2위로 골인했으나 종합벌점 16.7을 기록하고 우승했고 계속 선두를 지킨 디비젼 II급의 이한림(중앙대)은 최종 레이스에서도 1위로 골인해 벌점 6으로 우승, 올림픽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최종 종합순위

△남자470급=①박기철(부산일반)신광수(충북일반)벌점 16·7△동여자=①김혜숙 한정미(여수시청)무벌점△핀급=①박길철(여수시청)무벌점△디비젼II급=이한림(중앙대)벌점6 △플라밍 더치맨급=오종렬(경희대)김기한(여수일반)벌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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