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英燮 부산은행 金鎭榮 주례여고 한국新
스프린트 2百m서 0.16, 0.03단축
사이클 단거리의 에이스 엄영섭 (嚴英燮·부산은행)과 김진영(金鎭榮·주례여고)이 스프린트에서 자신들의 종전기록을 경신, 나란히 한국신을 수립했다. 15일 올림픽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서울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트랙종목 3차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엄영섭은 남자200m 스프린트 예선에서 10초944를 마크, 자신의 종전 한국최고기록(10초96)을 1년 만에 0.16초 단축시켰다.
엄영섭은 1km독주에서도 1분8초383으로 1위를 차지, 대표 선발이 확실시 되고있다.
또 김진영은 여자 200m 스프린트 예선에서 12초060을 기록, 역시 자신이 지난해 세웠던 한국최고기록 (12초09)을 0.03초 단축했다.
한편 남자3km 개인추발2차전 결승에서는 1차전에서 1위 (5분5초93) 를 차지한 안우혁(安優爀·상무)이 기권하는 바람에 박민수(朴珉洙·산업기지)가 5분1초77로 우승했다.
◇대표선발 3차전
▲남200m스프린트 예선=엄영섭 (부산은행) 10초944(한국신·종전10초96)
▲동여자=김진영 (주례여고)12초060(한국신·종전12초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