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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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플뢰레 경남모직 신성자 등 10명

92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가할 펜싱 남녀 플뢰레 대표 선수 10명이 최종 결정됐다.

대한펜싱협회는 3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치러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성 적결과에 따라 현 대표 김승표(金承朽) 김용국(金容國·이상 지하철공사)과 신성자(申成子·경남모직)등 남녀 각 5명의 대표를 선발했다.

여자부 경기에서 이정숙 (李貞淑·전남도청)이 장미경 (張美康)전미경 (田美敬·이상 경남모직)과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바라지게임 (승자결정전)에서 앞서 1위를 차지했고 상비군인 장과 김진순(金珍順·이리시청)은 각각 3,4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녀 플뢰레 대표명단 △남자=김용국 김승표(이상 지하철공사) 이승용(한체대) 김영호 (대전대) 유봉형 (대구대) △여자=이정숙 (전남도청) 신성자 장미경 전미경 (이상 경남모직) 김진순(이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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