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수영만 타워 교통평가서 보류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일대에 들어설 1백2층 규모의 대우수영만타워에 대한 교통영향평가가 보류됐다.
부산시 교통영향심의위원회(위원장 안준태 부산시교통국장)는 2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대우 수영만타워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서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내달에 열릴 심의회에 교통종합대책을 마련,보고하도록 의결했다.
심의회는 대우측의 보고안이 교통소통에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통과시키고 그렇지 못할 경우 부결한다는 방침이다.
심의회는 사업지에서 요트경기장에 이르는 길이 3백50m 기존도로 확장(25 31m)의 사업주체(부산시냐 대우냐)와 시기를 명시할 것 사업지 서쪽 진.출입 광장 규모를 확대해 차량안전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