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삼성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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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에 0-1패

올 시즌 프로축구 4관왕인 수원삼성이 아마추어 실업팀인 한국철도에 일격을 당하며 1회전서 탈락했다.

수원삼성은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올 추계실업축구연맹전 준우승팀 한국철도에 0-1로 무릎을 꿇었다.용병과 주전 한 명없이 전원 2진급을 내세운 수원은 전반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22분 교체멤버 김찬석에게 결승골을 내줘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그러나 아마추어의 반란은 더 이상 없었다.

이어 벌어진 전북현대-호남대 경기에서는 전북이 전반9분 호남대 김승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호제리오와 박성배의 연속골로 2-1로 역전승했다.

창원경기에서는 프로팀인 부천SK와 천안일화가 각각 강릉시청과 아주대를 4-0으로 대파했다.

부산대우는 14일 오후1시 창원공설운동장에서 아주대를 4-0으로 대파한 천안일화와 8강진출을 다툰다.한편 올림픽 대표팀 허정무감독은 본선 와일드카드로 부산대우 안정환을 투입하는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이날 부산-천안전을 관전할 예정. 박찬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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